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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선수들이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정확하게 잡힐 때 치고 때리듯

      기도하는 자(기도 선수)는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파악할 때까지 믿음으로 기다렸다가

      하나님의 부어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깨닫게 되거던 그때 신속하게 행동에 옮기소서.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그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과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 건너가기 전에 거기서 유숙하니라" (3:1)

 

묵상 1. 성실함.

    여호수아는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이러한 사실을 보면 여호수아는 참으로 성실한 사람이었다. 지도자로서의 여호수아는 그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충분히 알고 있었고, 머뭇거리지 않고 일을 추진했다. 즉 성실하게 일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처럼 지도자의 성실함은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본이 될 뿐만 아니라, 그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에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부지런하지 않고는 절대로 성실할 수 없다.

 

묵상 2. 믿음.

    아침 일찍이 싯딤에서 요단 강가로 이스라엘 진을 옮긴 여호수아는 더 이상 나아가지 않고 그곳에서 진을 치고 사흘 동안 유숙했다. 왜 그랬을까? 그동안 무엇을 했을까? 성경에는 기록이 없다. 그러나 분명히 여호수아는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명령을 믿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다. 이스라엘을 친히 인도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자 여호수아는 묵상하며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다.

우리들은 흔히 하나님의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명분 아래 얼마나 급하게 자신의 생각대로 일을 해 나가고 있는가요? 깊은 묵상과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깨닫기도 전에, 자신의 판단과 생각을 따라 하나님보다 먼저 행함으로써 종종 실패와 좌절을 경험 하지 않는지요? 가장 중요하고 바쁠 때 오히려 잠잠히 기다리면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으려는 여호수아의 믿음의 자세에 주목하라.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확고한 믿음을 지닌 자만이 취할 수 있는 믿음의 태도이다.

 

묵상 3. 기다림.

    기다린다는 것, 잠잠히 있는 것은 무엇을 하는 것보다 어려울 수 있다. 특히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필요하다. 기다릴 줄 모르는 자는 실패와 좌절의 올무에 걸려들기 쉽다. 성경에 나타난 위대한 믿음의 인물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끝까지 기다린 자들이다. 그 대표적인 인물을 예로 든다면 사울과 다윗을 예로 들 것이다.

 

묵상 4. 기도의 모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다릴 수 없다. 의심해서가 아니라 믿음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이다. 기도하고 응답을 기다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구하고, 그분의 뜻을 따라 행동해야 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기도해야 하겠다. 그 모범은 주님의 겟세마네 기도이다. 주님의 "첫 번째 기도는 이렇게 해 주십시오. 두 번째 기도는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세 번째 기도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아버지 도와주십시오."였다. 그 결과 십자가를 온전히 질 수 있었던 것이다. 즉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진 것이다.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3:25~26)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62:1)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8:25)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5:7)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