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덕의 길 묵상 
 
예수의 수테레사의 결심. 
 
1. 우선 존재에 충실해야 한다.
    다시말해  우리의 삶 자체가 교회를 위해 가치 있는 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2. 복음으로 결단하라.
    그리고 일 가운데 하나님을 중심에 두는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고된 일과 인간적인 것들에 손을 댄다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격렬하고

심지어  "세상이 불타고 있다 할지라도"  참견하지 말기로 하자.

부차적인 것 때문에 본질에서부터 빗나가지는 말기로 하자.
상황을 핑계 삼거나 부차적인 것들 때문에 시간과 정력을 소모하는 것은 차라리 마음 편할지 모른다.

그러나  "아니다. 하잘것없는 일을 가지고 주님과 논할 때가 아니다." 
 
이는  봉쇄 수도원 수녀들을 위해 쓴 글이다.

그들을 구체적인 삶과 현실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사실 앞으로 불러내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역사를 잊지 않길 바랐으며

동시에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일어나는 일들과 연대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런 제반 상황들에 대한 정보가 기도의 불길을 일으키는 인식이 되고  

삶을 위한 구체적인 수단이 되길 바란다.
그런 것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듯이 또 아무런 책임감도 느끼지 않는 듯이 살지는 말기로 하자. 
 
맨발의 갈멜 수도원 원장 테레사 수녀의 1차적인 12제자들을 향한 메시지이나

오늘 메마른 우리들에게 주는 가르침이 아니라 할 수 있겠는가!!!
 
                                                                                                                                    2014. 11.  28.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