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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성요한

Carmel2008-02-13 10:32:22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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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성요한

 

"이 세상에서 하느님과 사랑에 빠졌던 사람, 한평생 줄곧 성령이신 사랑의 불로 불붙어 끊임없이 타오르는

통나무처럼 살았던 사람, 하느님 안에서 삼라만상을 사랑한 사람." 요한은 1542년 스페인의 폰티베로스에서

유력한 가문 출신의 출신의 부친 곤잘로 예페스와 직조공으로 신앙심 깊은 유태계 출신의 고아

카타리나 알바레즈 사이에서 3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들은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기에 극도로 빈궁한 처지에서 자녀들을 양육해야 했으므로

요한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몫으로 일을 해야만 했다. 이런 환경 속에서 감수성이 매우 예민한

그의 마음 안에는 가난하고 불쌍한 사랑들이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가 일하고 있던 '라 부바 병원'의 원목이라는 안정된 직책을 제안 받았으나 자시의 자리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

요한은 1563년 가르멜(O.C)에 입회하여 4년 후 사제서품을 받았다.

 

 

1271112379186731192918561.jpg성요한이 머물렀던 동굴

 

이때 요한은 깊은 관상에 대한 갈망으로 수도회를 바꾸려고 마음먹고 있던 차에

가르멜 여자 수도회를 개혁한 예수의 데레사 성녀를 만나게 되었다.

 

성녀는 요한 수사를 즉시 꿰뚫어보고 당신 개혁 사업의 협력자로 택하여 그 이듬해 

1568년 11월 28일 두루엘로에 개혁 가르멜 남자 수도회를 창립하였다. 

 

데레사 성녀가 영혼을 지도하기 위해 천부적 직관으로 쓴 책들을 성 요한은 견고한 신학으로 뒷받침하고

종합하여 가르멜 영성을 체계화하였다.

 

'아름다우신 하느님(Todo)을 얻기 위해 자신을 철저히 비우고 온갖 피조물에 이탈하는 (Nada)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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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티베로스의 현재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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