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ol 2-21to22   영원한 생명을 맛보게 하시니!
 
21.  비록 영혼이 완덕의 상태에 있지 않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이 어루만지심을 기뻐하는 이는 영원한 생명에 대한 확실한 맛을 알고 있다.  
 
이 어루만지심은 영혼의 실체 안에 하나님의 실체가 와 닿는 것이다.  
이 어루만지심에서 느끼는 기쁨의 오묘함은 말로 설명하기가 불가능하다. 
 
이에 대한 적합한 용어가 있다면 단지 자기만 이해하고 자기만 느끼기 위한 것이며, 그런 체험을 한 사람은 그것을 기뻐하지만 침묵을 지킬 수 밖에 없다. 
 
"~ 이기는 그에게는 ~ 또 흰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계 2:17)와 같다. 
 
이 세상에서는 완전하게 기쁨을 누리지 못하지만 이 어루만지심이 하나님의 어루만지심이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의 맛을 본다고 한다.  그래서 영혼은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영혼에게 용기, 지혜, 사랑, 아름다움, 은총, 그리고 친절함 외에 많은 것들을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것들을 즐기는 것이다. 
 
22.  이런 영혼의 선익으로부터 가끔 육체에 성령의 기름부으심(도유)이 이루어지며,  모든 지체들과 뼈들과 골수들이 모든 감각적 실체를 즐기고, 또한 빈번하고 통상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엄청난 영광과 기쁨의 감정을 손과 발의 마지막 관절까지 느끼게 된다.  
 
다윗이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냐~"(시 35:10)라고 말한 것처럼 자기 방식대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다. 
 
이 기름부음(도유)에 대하여 말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거의 없으므로 육체적이거나 영적인 것에 대해서도 영원한 생명의 맛을 본다고 말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2014. 11.  23.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