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ol 2-16to20 (/36)    오!  부드러운 손길!  오!  어루만지심! 
 
16. "손이란  자비하시고 전능하신 성부이시다.  
이 손이 권능적이고 뛰어난 만큼 그만큼 매우 너그럽고  후하며, 영혼에게 은혜를 베풀기 위해 손을 열 때에는 영혼에게 풍부하고 권능적인 선물을 주신다. 
 
"그가 땅을 보신즉 땅이 진동하며 산들을 만지신즉 연기가 나는도다"(시 104:32) 
 
"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여러 나라가 전율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합 3:6)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 (욥19:21)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신 32:39) 
 
벌을 주실 때에도 부더럽게 어루만져주시니!  이것으로 세상을 다 태워버리시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선물을 주실 때에는 매우 의도적으로 내려앉으시니 당신의 달콤함의 선물은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풍요로운 은총에서 관대함을 가지고 이것을 이루셨으며, 당신 영광의 광채와 당신 실체의 형상으로 (히 1:3) 나를 건드리시는 그런 어루만지심으로 나를 대하셨다. 지혜이시다. 이분이 바로  당신의 외아들이시다.
성부의 자비로우신 손! 오묘한 어루만지심이시다. 이것으로 당신께서 지지신 곳을 대단한 힘으로 어루만지셨고 내게 종기가 돋아나게 하셨습니다. 
 
17.  오! 말씀이신 하나님의 아들, 당신은 오묘한 어루만지심! 당신의 거룩한 존재의 오묘함을 통하여 내 영혼의 실체를 미묘하게 꿰뚫어시고, 그 실체를 오묘하게 어루만지시면서, 기쁨과 부더러움의 거룩한 방식으로 당신 안에 모두 흡수하시다니! 
 
마치 앞서가든 당신의 권능과 능력의 그림자로 인해 호렙에서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고 바람과 지진 후에 불 가운데도 계시지 아니하고 불 후에 세미한 소리로 엘리야 선지자가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하셨던 것처름 (왕상 19:11~12)  아주 부더럽고 오묘하게 당신을 주셨나이다. 
 
그러나 세상은 당신을 받아들일 수도, 더구나 볼 수도 없습니다. (요 14:17) 
당신의 미묘함에 따라서 미묘하게 변화된 이들은 나의 생명, 나의 하나님을 볼 것이며, 당신의 오묘한 어루만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당신을 느끼고 기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말씀이라는 당신 얼굴의 은밀한 곳에 변화된 이들을 세상의 소란으로부터 
숨겨 주신다. (시 31:21) 
 
18. 높은 것이든 낮은 것이든 모든 사물들의 접촉이 영혼에게 훌륭하고 그럴듯하게 여겨진다 할지라도 피조물들을 바라보는 것으로도 영혼에게 해가 되며, 그것과 가까이 하거나 접촉하려고 할 때에는 오히려 영혼이 고통스럽고 영혼에게 커다란 동요를 일으킨다는 것을 깨닫도록 매우 미묘한 효과의 뒤삿을 영혼에게 남기신다. 
 
19.  알아둘 것은, 피조물이 그 자체로 더 미묘할 수록 그 만큼 접촉부분이 더 넓고 능력이 있다는 것과 더우 섬세하고 오묘할 수록 그만큼 더 유포되고 교류가 잘 된다는 것이다. 
 
말씀은 영혼을 건드리는 어루만지심이며,  이 상태에서 갖추게 되는 철저한 정화와 가난으로 인해 넓고 능력 있는 그릇이 된다. 
 
20.  또 알아둘 것은, 어루만지심의 두께와 부피가 작을 수록 더욱 미묘하고 오묘하며, 어루맘지시는 곳에 더욱 커다란 기쁨과 선물늘 주신다는 것이다. 
 
영혼에게 하시는 어루만지심은 당신의 최고로 단순한 실체와 존재보다 덜하지 아니하시니!  무한하신 것처럼 무한하게 오묘하시고, 그래서 매우 미묘하고 사랑이 가득하시고 탁월하고 오묘하게 어루만지신다. 
 
                                                                                                              2014.  11.  23.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