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ol 2-1  (/36)   


둘째 노래 
 
오! 달콤한 지짐!
오! 선물인 종기!
오! 부더러운 손길! 오! 오묘한 어루만지심,
영원한 생명을 맛보게 하시고,
모든 빛을 갚아주시고!
죽이면서 죽음을 삶으로 바꾸셨네. 
 
1.  이 노래는 지극히 거룩하신 성부, 성자, 성령께서 일치라는 거룩한 일을 영혼 안에서 어떻게 이루시는가를 알게 해준다. 
 
손길과 지짐, 그리고 어루만지심은 영혼의 실체 안에서는 모두 같은 것들이다. 영혼에 만들어 주늠 효과에 따라 이름 붙힌다면, 손은 성부이고, 어루만지심은 성자, 지짐음 성령이시다. 
 
효과는
1)  "선물인 종기" 는 성령께 돌리는 것이기 때문에 "달콤한 지짐"이라 부른다.
2) "영원한 생명에 대한 맛"은 성자께 돌리는 것이기 때문에 "오묘한 어루만지심"이라 부른다.
3) "은혜를 입음"은 자기 안에서 변화되는 것으로서 "은혜를 입음"으로 인해 영혼은 모든 빚을 다 갚은 것이며, 이것을 성부께 돌리기 때문에 "부드러운 손길"로 부른다. 
 
"당신은 죽음을 삶으로 바꾸셨다"라고 말하는 것은 세 위격들이 함께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하나에게, 그리고 모든 것을 모두에게 부여하는 것이다. 
 
■  "오! 달콤한 지짐" 
 
                                                                                       2014.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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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기도 고려수도원  박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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