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ol 1-7to8 (/36)  
 
■ 부드럽게 상처를 입히고 
 
7.  당신의 열기로 나를 부드럽세 만져 주신다는 것이다. 이 불꽃은 거룩한 생명의 불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의 부드러움으로 영혼에게 상처를 입힌다.
아가서에서 신부는 "~그가 말할 때에 내 혼이 나갔구나~"(아 5:6) 
 
8.  샹생한 불꽃 속에 있는 이런 영혼에게 마치 미묘한 사랑의 대단히 부드러운 화염처럼 영혼에게 상처를 입히며 마치 신방에 있는 것처럼, 자기 부인과 함께 있는 것처럼 (에 2:16~18) 축제라도 벌이듯 떠들석 사랑놀이와 기예를 부린다. 
 
이 때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은총을 드러내시고, 당신의 부유함과 위대함의 영광으로 영혼을 덮어주시는데 이런 영혼에게 (잠언 2:30~31처럼) 사람에게 보여주셨다. 
 
그러므로 이 상처들이란 성령으로 축제에 의한 것이며, 게으르지 않은 사랑의 불에서 순간적으로 튀어 나와서  영혼을 건드리는 부드러운  어루만지심의 화염에 의한 것이다.
그래서 상처를 입는다고 말한다. 
 
                                      2014. 11. 7.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