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무엇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톨스토이의 작품 중에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라는 소설이 있읍니다 . 바흠이라는 농부가 늘 땅을 많이 가지고 싶어하는 욕심을 갖고 사는데 하루는 어느 상인의 소개로 값싸고도 좋은 땅을 사려고 했읍니다.
   그 땅의 주인은 빠시키르라는 족속이 사는 땅이었는데 그곳 추장과 계약을 했읍니다. 계약내용은 1,000루불만 내면 하루 종일 바흠이 걸어다닌 지역은 모두 바흠에게 준다는 것입니다. 단 해가 지기전에 추장이 있는 곳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읍니다.
   바흠은 아침 일찍 추장이 있는 곳을 출발하여 넓은 초원을 걸었습니다. 날씨는 덥고 몸은 피곤했지만 바흠은 땅에 대한 욕심 때문에 쉬지 않고 걸어가며 이곳 저곳에 표시를 했읍니다. 아직도 추장에게 돌아가려면 아득한데 해는 벌써 지평선에서 가까운 것을 보고 죽을 힘을 다해 원점에 돌아온 바흠은 입에서 피를 토하며 죽었읍니다. 하인들이 그를 데려다가 묻어 주면서 말합니다. "결국 자기가 묻힐 땅밖에 얻지 못했군! "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읍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태복음 16:26)
   자신을 위해 목숨을 잃으면 찾는다는 역설적인 말씀(마태복음 16:24,25)에 이어서, 자신을 위해 사는 자가 비록 온 천하를 얻는다고 해도 자신의 목숨을 잃게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며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영원한 삶에 무지한 자들의 허무성을 지적하고 있읍니다. 사람이 안전을 추구함으로 그가 온 세상을 얻은 후에 산 보람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무엇으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을 수 있겠읍니까?
   “온 천하”라고 하면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모든 부와 명예, 최고의 출세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얻었을 지라도 자기의 목숨을 지키지 못한다면, 즉 하나님 안에서의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그 모든 것이 무슨 도움이 되겠읍니까? 현재의 삶의 환경이 어떠하든지 사람은 지금보다 더욱 유익하며 더욱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무엇이 유익하리요'라는 말씀에서 인간이 보편적으로 추구하는 세속적인 삶의 모든 내용이 궁극적으로는 우리에게 아무런 소용이 없고 무익한 것이라고 선언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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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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