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부족함과 충만함이 함께 있다는 말을 듣는다. 늘 부족하나 늘 풍요로운 상태. 이런 상태가 하나님을 만난 이들의 상태라고 한다. 한없이 부요하고 풍족하나 한없이 가난하고 갈급한 심령의 상태, 평생 다윗이 갈망했던 여호와의 임재가 그런 상태라고 하나님의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임재안에 들어가고 하나님과 하나됨을 이루었다고 하나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이 없다면 그것은 진정한 하나님의 임재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어쩌면 가난해서라기 보다도 이전보다 더 나은 지금을 위한 갈망, 어제 만났던 하나님의 임재를 넘어서는 오늘 바로 지금의 하나님의 임재를 향한 갈망을 가져야한다라고 말합니다.


 인간의 역사는 현상태에 대한 불만을 가진 사람들의 몫이었다라고 말합니다/.족하는 사람은 결단코 위대한 일을 이룰수 없다라고 말하며 인간의 많은 분야에서도 자신의 바램들을 이루었던 이들이 어떤 한 분야에서 큰 일을 이룬 경우는 드물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자신의 부족함들이 하나의 분야에 투영될때 그 불만들을 통하여 그 곳으로 전심으로 갈 때 비로소 그러한 일들을 이루었다라고 말합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란 참으로 아리송한 것인 듯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삶일 것입니다. 단순화된 이론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서 영혼안에서 실제로 이루어가는 삶, 그것이 신앙이라고 하나님을 향한 여정이리라.


 그리고 평생에 해야하는 것이 모든 것을 조화롭게 하여 하나로 이루어 가는 것, 단일함을 이루어가는 것일 것입니다.. 동전의 양면과 같이 두가지 요소가 영혼안에서 하나로 단일함으로 unit으로 이루어가야만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의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떻게 하는 것인지 하나님안에서 고민하고 하나님안에서 씨름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한없은 아픔을 견디고 하나님의 높음에 이른 사람, 한없이 슬픔을 위대한 하나님안에서 기쁨으로 승화시킨 사람, 한없이 부유하나 한없이 갈망을 품고 있는 사람, 한없이 연약하나 한없이 강인한 사람은 모두 다 영혼안에서 하나됨을 이룬 사람들인 듯 싶습니다.

 많은 지식과 많은 은혜들을 가지고 많은 일들을 했으나 이 모든 것들을 잊어버리고 하나님 자신만을 바라며 나아가는 사람은 영혼의 단일함을 이룬 사람일 것이며 이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늘 애쓰고 노력해야 하지 않나 합니다.

 풍족한 사람에게는 더 이상 갈망이 없고 그럼으로 절박함과 같은 생명력이 없고 갈망하는 사람에게는 풍족한 은혜가 없어 충만함이 없어 아픔으로 찌든 것처럼 우리들은 이 두가지를 극복하여 하나로 만들어가는 사람이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에 하나님을 갈망할 때 한 겨울의 서릿발같은 칼바람을 맞으며 아파했으나, 그 시기를 건너서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더 이상 아픔이 없기에 부족함이 없기에 그 자리에 머물고자 하는 욕구를 이기고 두가지를 이루고자 해야 하지 안을까 합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을 영혼안에서 단일함으로 unit으로 이루어 가는 사람들이 되기를 주님안에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