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하나님안에서 길고 힘든 영적 여정을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시에는 어렵고 힘들지만

지나고 나면 그것이 정말로 하나님의 축복이었음을 기억하게 하고

또한 풀무불에 연단받는 금처럼 고난으로 인하여 결단코 얻을수 없던 것들을 얻게 됨을 알게 되는 듯 합니다.

 

종종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대단한 사람이 되고 완전한 사람이 되어

아픔도 없고 문제도 없고 연약함도 가지지 않은 사람으로 되는 것으로 말입니다. 기도만 하면 관상기도를 하면

마치 세상의 모든 비밀들이 어느날 열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 가슴속에 허영이 가득차서 대단한 기적들을 행할 것이라는 정말로 생각이 발전하지 못한 미숙아들이

기독교내에는 너무나 많은 듯 합니다.

마치 외경들에 보면 제자들이 하늘을 날아다녔다라고 하는 것을 믿고 자신도 기도를 하다 어느날 갑자기

굉장한 사람이 되어서 자신의 손이 닿으면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고 축복이 임할 것이라는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 보기에는 광신자처럼 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기독교의 현실인 듯 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도 그렇고 역사속의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습도 그렇고

또한 인간의 역사속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보편적인 법칙들도 그렇고...

그것들을 종합해 보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인간의 보편적인 법칙들을 벗어날수 없음을 봅니다.

마치 자신안의 마인드를 넘어서는 영역에 도달하는 곳에 이른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역사는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한다 할지다로 자신의 생각들 속에 자리잡고 있는 마인드를 넘어설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할지라도 자신의 문제들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들을 안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문제들조차도 저주가 아니라 축복으로 대하며 연약함이 잇지만 그 연약함이 그에게는

더이상 장애가 아니라 ,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 자신의 삶에 있어 장애물이 아닌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면 부지런히 마인들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음을 봅니다. 기도를 하더라고 말씀을 보더라도 그 것

자체가 그 지식자체가 행동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것들을 퉁하여 마인들의 향상과 변화를 이루고 그리하여 하나님이 멀리 있지 않음을 알고 그래서 눈이 열릴 때 오랫동안 함께 있었으나 그것을 깨닫지 못했음을 알고 함께 하는 삶으로 변화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독서를 하기를 권합니다.

기독교 내에서도 위대한 인물들(신비주의나 청교도, 퀘이커 등)의 마인들을 배우고

또한 인간의 보편적인 성품들에 대하여 알기 위해 하나님안에서 올바른 믿음과 지식을 가지고 인문학들도 공부함으로써

하나님안에서 올바른 사고를 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요즘 인문학 강의가 많이 부상되는 것 같습니다. 능력이 되고 형편이 된다면 그것들을 통하여 영혼의 양식을 흡수하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교회안에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쭈구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울타리를 넘어 세계안에서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아가고 모든 만물안에 계신 하나님을 보고 그 안에서 세상의 원리들을 알고

그것에 담대히 맞서는 것입니다. 마치 기독교 영성의 역사가운데서 세상에서 벗어난 영성이 아닌 미스터 에카르트나 토마스아퀴나스와 같은 이들의 세상안에서의 영성을 실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모습일 듯 하고 가정 현실적인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