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곳에 들어왔네요.

요즘은 기독교가 대중화되어비렸고. 보이지는 것과 허영심 등 많은 외부적인 것들로 가득차 버렸고

교회의 지도자들은 그런 흐름에 영합해 버린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작아지고 자아는 커져버렸고,

그 결과 하나님앞에서 다스림을 받고 그 안에서 영성이 자라 하나님을 깊이 알기보다는

타락된 자아의 허영심과 부패을 정화시키지도 않고 허풍선이란 바람에 교회의 지도자들은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진정한 기독교란 하나님앞에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을 종종 영성이라고도 합니다. 영성이란 바로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만날때만이 그분을 온전히 알고 그분을 온전히 경외하고 예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배는 우리마음대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요구하는 대로 드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창세기의 가인과 아벨을 비교해 보심 압니다.)

그리고 진정한 영성이란 하나님을 갈망하고 그 갈망가운데서 알아가는 것이며 골방이나 산속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주어진 삶의 현장안에서 거룩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깊은 영성이 신비한 체험을 무아지경 가운데에서 하는 것처럼 생각하기 쉬우나 하나님의 임재를 온전한 정신, 제정신가운데서 임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역사상 영성이 가장 깊었던 이들은 바로 산속에 들어가서 살았던 사람이 아니며 어떤 환상을 보고 무아지경에 빠진 사람들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온전한 정신가운데서 시대의 흐름에 물들지 않고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대표적인 흐름이 mystism이었습니다. 바로 성어거슨틴에서 시작하고 미스터에카하르트, 십자가의 요한 등등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미스터에카하르는 루터의 종교개혁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개신교에서는 a.w. tozer가 뛰어납니다. 토저는 평생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마음에 인처럼 품고 살았던 인물입니다.

참, 혹시 우리나라에서 영성 깊은 곳이 아는 곳 있음 추천좀 해주세요. 함께 나눈다는 것도 큰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