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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영적 삶의 핵심은 그 원리나 구조에 있지 않고 내적수련에 있으며 내적수련의 핵심은 관상기도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관상기도. 관상기도 따라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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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기도의 실천은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초청에 대한 응답이다. 관상기도를 실천하는 것은 하나님과 연합에 대한 소망을 갖고 기도하는 사람들에 대해 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다. 주님과의 연합(일치,하나됨)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모든 사람 안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역사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서 행하시는 것들 중 첫 번째 것은, 그들 모두를 하나님과의 연합(일치, 하나됨)으로 부르시고 초청 하신다. 그러므로 주님의 임재를 갈망하고 관상기도를 원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러한 사람들을 부르시는 은혜의 한 표현이라고 믿고 순종하고 나아가야 한다. 관상기도는 머리로 배울 수 있는 기도가 아니고 가슴으로 배울 수 있는 기도이다. 관상기도를 하는 성도는 침묵 속에서 하는 일은 주님을 사랑하는 가운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내면의 분심을 처리하여 영혼을 정화시키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다. 그래서 관상 기도를 꾸준히 성실하게 실천해가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면의 세계가 맑은 호수 같이 고요와 평화 가운데 주님의 뜻을 자신의 삶에 육화시켜가는 삶을 지향하며 살아가게 된다. |
| 기도하는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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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 11:6) 2) 주님은 기도하는 ‘나’를 온전히 아심을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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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음의 자세 1) 믿음과 신뢰이다. 2)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본다. 3) 기도의 시간을 즐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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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몸의 자세 1) 가장 중요한 것이 허리의 자세이다. 2) 자세에 제한은 없다. < 기도하는 자세 > |
| 반드시 알아야할 교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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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적으로 체험된 것 중에서 순수 관상으로써의 하나님에 대한 직관적 지식 (환상vision, 계시revelation), 영적언어(locution), 영적느낌(spiritual feeling)은 하나님의 자기전달이므로 수동적으로 받아야 한다. 즉 외적감각이나, 내적감각의 개입 없이 오직 초자연적 방법으로 주어진 영적지식으로 받아라. 다른 은사들은 하나님의 선물로서 하나님의 판단에 따라 거두어 가시기도 한다.(고전 13:8) 3) 인간은 하나님이 정하신 지고의 영광된 목표 앞에서 아직 도상적 존재이 다. 자기가 현제 도달한 어떤 고상한 영적 상태에서 자만하거나, 자족하지 말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또 나아가야 한다. * "오직 하나님 안에서,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 |
| 항상 깨끗한 양심을 가지고 엄격한 순종을 실천하라 |
| 만일 관상기도를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기를 원한다면, 다음과 같이 시작하십시오. 우선 항상 깨끗한 양심을 가지고 엄격한 순종을 실천하십시오. 순종이 없으면 양심이 깨끗할 수 없습니다.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점에서 양심을 깨끗이 보존해야 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에 관하여, 둘째는 영적 아버지에 대하여, 셋째는 사람들과 물건들에 대해 양심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관련해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상충되는 일을 행하지 않아야 합니다. 영적 아버지와 관련해서는, 그분이 명하는 것을 더하거나 감하지 말고 그대로 행하며, 그분의 목적과 뜻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 앞에서 하듯이 하여 양심이 당신을 책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 기도의 준비 방해받을 염려 없는 조용한 곳에 편안히 앉아 잠시 긴장을 푸십시오. 의자에 앉을 때는 발은 바닥에 완전히 닿게 하고 양손은 무릎에 올려놓거나 무릎 관절에 바짝 붙이십시오. 의자는 덮개가 약간 부드럽고 팔걸이가 바짝 붙어 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의자를 사용하든, 바닥에 앉든, 무릎을 꿇고 앉든지 앉는 자세는 본인의 편한대로 앉으시고, 반드시 허리를 곧게 펴야(기도시 몸의 자세를 보세요) 합니다. 눈은 감고(눈을 떠도 좋으나, 이 때 한 곳을 집중적으로 응시하지 말아야 하며, 눈을 감는 것이 더 유익하다), 머리는 편안한 각도로 세우십시오. 만일 몸이 불편할 때는 몸 상태에 맞추어 바닥에 않아도 되고 누워도 됩니다. 심호흡을 세 차례 하면 도움이 됩니다. |
* 먼저 위의 동영상을 보세요. 기도를 시작하는 모습(자세) 그리고 진행하는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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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시작 (2) 다음에는 차분히 평화롭게 애정을 가지고 마음의 귀를 기울이십시오. (4) 가끔 거룩한 단어를 '초월하는' 경우가 생길 것입니다. |
| 분심이 생기면 거룩한 단어를 사용하여 처음으로 돌아가라 |
| * 분심이구나 하고 느끼거나 깨닫는 순간 당신이 선택한 "거룩한(간단한) 단어"를 사용하여 처음상태로 돌아가라. 기도를 그치지 말고 거룩한 단어로 (단어는 가장 짧은 시간에 신속하게 사용하라.) 처음으로 돌아가서 계속하라는 뜻이다. ------------------------------------------------------------------------------------------------------- 거룩한 단어 사용과 이탈(detachment) 『무지의 구름』의 저자는, 기도하는 동안에는 거룩한(간단한)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모든 생각, 모든 개념, 모든 심상을 "망각의 구름"(cloud of forgetting) 밑에 묻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일 당신의 모든 소원을 정신이 보유할 수 있는 하나의 간단한 단어 안에 모아들이기를 원한다면, 긴 단어보다는 짧은 단어, 한 음절로 된 단어를 선택하라. 하나님이나 사랑 등의 단어가 적절하다. 당신에게 의미가 있는 단어를 선택하여 정신 속에 담아두어, 어떤 일이 있어도 그곳에 머물게 하라. 당신이 갈등할 때나 평화로울 때에, 그 단어가 방어물이 되어줄 것이다. 주위에 있는 어두움의 구름을 물리치기 위해서 그 단어를 사용하라. 모든 분심을 억제하며, 그것들을 당신 밑에 있는 망각의 구름에게 맡기라. 그 단어가 분명한 생각이나 현실적인 소리가 없는 완전히 내면적인 것이면 좋다. 그 단어로 기도할 때에는, 그 단어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며, 그 단어가 어떻게 들리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말라. 다만 그 단어와 함께 거하라. 저자는 무지의 구름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과 다른 모든 것을 망각의 구름 속에 집어넣는 것을 구분한다. 그는 다른 곳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어떤 피조물에도 관심을 갖지 말아야 한다. 물질적인 것이거나 영적인 것이거나, 그것들이 처한 상황이거나 행동이거나, 선한 것이거나 악한 것이거나 어떤 피조물에도 관심을 갖지 말아야한다. 간단히 말해서, 이 일을 하는 동안에는 그것들을 모두 망각의 구름 밑에 묻어야 한다. 이것이 관상적인 영적 여행을 하는 동안에 요구되는 이탈의 정신이다. 어떤 생각이 계속 당신을 괴롭히면서 당신이 행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요구한다면, 오직 한 단어로 대답하라. 만일 당신의 정신이 이 단어의 의미에 대해 지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한다면, 그 단어의 가치는 단순성에 있다는 것을 상기하라. 그렇게 하면, 그러한 생각들은 사라질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 생각들을 발전시키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즉 생각들이 떠오르는 것을 인정하고 내버려 두었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집중기도와 관련하여 크게 도움이 될 놀라운 통찰들이다. 집중기도의 세번째 지침은 "어떤 생각을 의식하게 될 때마다 부드럽게 가만히 그 거룩한 단어를 상기하라"이다. 여기에서의 통찰은 부드러움, 하나의 단어, 그리고 이탈의 중요 점에 있다. 예를 들어 보자 : 만일 내가 방 안에 있는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하기로 결정한다면, 나는 방 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다.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뿐, 밖으로 나가라고 요구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나의 삶의 일부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은 정중하지 못한 태도일 것이다. 나는 그저 대화를 추진한다. 거룩한 단어의 역할도 이와 같다. 그것은 우리의 의도를 하나의 일에 집중시켜주며, 다른 모든 것을 지나치거나 당분간 한쪽으로 밀어두게 한다. 『무지의 구름』에서는 기도의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교사가 학생에게 방법을 가르쳤었고, 그 방법에서 파생된 것들은 항상 기록되었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은 상세하게 설명된 방법론을 알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가르칠 때, 많은 것을 당연한 것으로 간주한다. 질문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저자는 자신의 책을 읽은 독자의 상태를 확신할 수 없다. 그것이 과거에 방법을 상세히 기록하지 않는 관습 배후에 놓여 있는 생각이었다. 사람들은 특정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책을 대한다. 저자는 독자들의 사고방식이나 질문들을 모두 예상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워크샵이나 개인적인 발표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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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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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 환우들이나 혹은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는 분들에게는 침묵기도와 아울러 "예수기도"를 권하면 아주 효과적이며 좋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담대하게 이 관상기도로 뛰어드십시오. 관상기도를 그대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더 깊이 이해하도록 연구하고 도움을 받도록 하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