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성경 해석

 

 

16. 그대는 (성경에서 ) 언급된 바를 설명하는 자료를 가져야하며 또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설사 어떤 부분이 그대의 이해를 벗어난다 하더라도 말이다. 사실 천사들에게는 지상에 있는 것 가운데 이해되지 않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삼하 14:20 참조).

 

17. 사물의 정의(定義) 특히 덕과 악의 정의들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사실상 거기에 인식과 무지의 근원, 하늘나라와 고통의 근원이 있다.

 

 

 

 

18. 우의적 구절과 문자적 구절이 수행에 관한 것인지 혹은 자연학에 관한 것인지 아니면 신학에 관한 것인지 알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 구절이 수행에 관한 것이라면 정념과 거기서 나오는 것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지 혹은 욕망과 그것을 따르는 것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정신과 그 움직임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지 검토해야 한다. 그 구절이 자연학에 관한 것이라면 자연과 그에 관련된 가르침 가운데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신학과 관련된 우의적인 구절이라면 삼위일체에 관해 말하고 있는지 또 삼위일체가 단순하게 드러나는지 혹은 일치 안에서 드러나는지 가능한 한 검토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전혀 이러한 것들에 대한 것이 아니라면 단순한 관상(현시)이거나 아니면 예언을 의미하는 것이다.

 

19. 성경의 관습도 아는 것이 좋고, 가능한 한 증거를 통해 그것을 확증하는 것이 좋다.

 

20. 이것도 알아야 한다. , 윤리적 성격을 띤 모든 본문이 윤리적 성격에 대한 관상을 수반하는 것은 아니며, 자연과 관련된 어떤 본문이 자연에 대한 관상을 수반하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하지만 윤리적 성격을 띤 본문은 자연에 대한 관상을 수반하며, 자연을 다루는 본문은 윤리에 대한 관상을 수반한다. 신학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사실 간음과 예루살렘의 간통(16:15-34 참조), 건조한 땅의 짐승들과 물과 새들, 순결한이와 불결한 이들(11:2-19참조), 뜨고 지고 제자리로 되돌아가는 태양(1:5 참조)에 대해서 언급되는 바는 첫째로 신학에, 둘째로 윤리학에, 셋째로 자연학에 관계된다. 그렇지만 첫째 본문은 윤리학과 관련이 있고, 다른 두 본문은 자연학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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