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교부들의 가르침

 

 

44. 우리는 의로운 그레고리우스에게서 관상을 위해서는 현명, 웅기, 절제, 정의라는 네 가지 덕이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다. 그는 현명의 역할이 정신적이고 거룩한 능력들(천사들)의 존재 이유와는 상관없이 그것들을 관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그것들은 오직 지혜를 통해서만 계시된다고 그는 우리에게 전해 주었다. 용기의 역할은 싸움의 순간에도 진리 안에 항구히 머무르는 것이며, 실재하지 않는 것에 모험하지 않는 것이다. 처음에 씨 뿌리는 자에게 씨앗을 받는 것과 나중에 씨 뿌리는 자를 거부하는 것이 절제의 고유 역할이라고 그는 대답한다(13:25 참조). 정의(定義)의 역할은 각 사람에게 그 수준에 따라 가르침을 주는 것이다. , 어떤 것들은 모호하게 말하고, 다른 것들은 비유들을 통해 알게 하고, 또 어떤 것들은 단순한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45. 진리의 기둥(딤전 3:15) 카파도키아의 바실리우스가 말했다. "사람들로부터 오는 인식은 공부와 꾸준한 훈련을 통해서 강화되지만, 하나님의 은총을 통해서 우리에게 오는 인식은 정의, 분노의 억제, 자비로써 강화된다. 첫째 인식은 여전히 욕정의 지배하에 있는 사람들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둘째 인식은 오직 아파테이아(내적 평정)에 이른 사람들만이 얻을 수 있다. 게다가 그들은 기도 중에 자기를 비추는 정신의 고유한 빛을 관상한다."

 

46. 이집트의 거룩한 등불 아타나시우스가 말했다. "모세는 식탁을 북쪽으로 두라는 명령을 받는다(26:35 참조). 관상가는 누가 자기를 거슬러 말하는지 알아야 하며, 모든 유혹에 용감하게 맞서야 하고 나타나 사람들(제자들)을 열성적으로 양육해야 한다."

 

47. 트무이스(Thmuis) 교회의 천사(2:1,8,12; 3:1,7,

14). 세라피온이 말했다. "정신은 영적 인식을 마셨을 때 완전하게 정화되고, 애덕은 정념으로 불붙은 부분을 치유하며, 나쁜 욕망의 흐름은 고행을 통해 멈추어진다."

 

48. 위대한 영지적 스승 디디무스(Didimus)가 말했다. "섭리와 심판과 관련된 이유에 관해 끊임없이 묵상하라. 그리고 그 내용을 그대 기억 속에 간직하도록 노력하라. 거의 모든 사람이 이 문제로 인해 넘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대는 육체와 세계의 다양성 안에서 심판과 관련된 이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악과 무지에서 덕과 인식으로 나아가게 하는 방식들 안에서 섭리와 관련된 이유들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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