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두 세계 사이에서

 

지금 내 앞에 놓여 있는 가장 중대한 영적 과업은, 내가 하나님께 속한 존재라는 사실을 온전히 믿어 세상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자유롭다는 것은 내 말이 받아들여지지 않을지라도 말할 수 있는 자유, 내 행동이 비난을 받고 비웃음을 사고 쓸데없는 일로 여겨지더라도 행동할 수 있는 자유,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자유, 그리고 이 세상에 하나님이 임재하셨음을 나타내는 모든 징표들로 인하여 감사드릴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합니다. 나는 내가 무한한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온전히 믿을 때, 진정 세상을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신합니다.

마취에서 깨어나 내가 하나님의 집에 와 있지 않고 아직도 세상에 살아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곧 나는 내가 보냄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에 주리고 목말라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 모두를 품어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알리도록 보냄을 받았다는 사실을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