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은혜의 역설

 

마리아의 모든 아름다움은 예수님에게서 나온 것이지만 그녀 자신만으로도 너무 완벽합니다. 베르나데트(Hemadene)의 모든 거룩함은 예수님이 주신 것이지만, 그녀는 완전히 자유롭게 자신의 모든 부분을 소유합니다. 내 안에 있는 모든 사랑은 예수님께 받은 선물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사랑의 몸짓은 나만의 것으로 인식될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의 역설입니다. 은혜라는 가장 온전한 선물은 자유라는 가장 온전한 선물과 함께 주어집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 중에 선하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는 예수님과 가까워질수록 더욱 완전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내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든지, 선한 것은 무엇이든 예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일 겁니다. 그러나 진실로 나는 예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 거의 다 나의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