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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시각을 가지라

 

하나님은 "너는 내가 사랑하는 자다"라고 말씀하실 뿐 아니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시고 우리가 "네,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할 기회를 많이 주십니다. 우리 내면의 진리에 대하여 "네,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하는 기회, 이것이 바로 영적인 삶입니다. 이렇게 이해하게 되면 영적인 삶이 모든 것을 철저히 변화시킵니다. 태어나고 자라는 것, 집을 떠나 직장을 찾는 것, 칭찬받거나 거절당하는 것, 걷는 것과 쉬는 것, 기도하는 것과 노는 것, 아픈 것과 치료받는 것 그리고 사는 것과 죽는 것, 이 모든 것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하나님의 질문이 표현된 것입니다. 그리고 인생 여정의 모든 순간에 우리는 "네, 그렇습니다"라고 할 수도. "아니오,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영적 시각을 조금이라도 가질 수 있게 되면, 우리의 일상에서 아주 중요한 구분들이 그 의미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기쁨과 고통이 둘 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되었음을 인정하는 기회가 된다면, 그 둘은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비슷한 것입니다.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