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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기도로 바꾸어 주소서

 

오, 주님. 저는 오늘 강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제 전 존재가 두려움으로 휩싸인 것 같았습니다. 평안과 안식은 없고 분명한 두려움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정신적 붕괴에 대한 두려움, 삶을 그르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 거부와 비난에 대한 두려움, 당신에 대한 두려움이었습니다. 오, 주님. 두려움을 이기기가 왜 이렇게 힘이 듭니까? 당신의 사랑으로 저의 두려움을 내어 쫓기가 왜 이렇게 힘이 듭니까? 잠시 제 손을 써서 일할 때에만 그 강렬한 두려움이 줄어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 두려움을 극복할 만한 힘이 없다고 느낍니다. 아마도 당신이 제게 요구하시는 것은 세계 전역에서 두려워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어떤 유대를 체험하라는 것인 듯합니다. 이 혹독한 겨울에 추위와 배고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 갑작스런 게릴라의 공격으로 위협을 받고 있는 사람들, 감옥과 정신병원 그리고 다른 각종 병원에 격리된 사람들과 말입니다. 오, 주님 이 세상은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의 두려움을, 두려워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로 바꾸어 주십시오. 그 기도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격려하게 하소서. 그래야 저의 어두움이 다른 사람들을 위한 치유의 근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 주님 당신도 두려움을 아십니다‥‥

오, 주님. 저의 두려움이 당신의 두려움에 속하게 하사, 그것이 저를 어두움이 아닌 빛으로 이끌도록해주소서.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