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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불평

 

연민을 자아내려는 희망으로, 내가 너무나 원하는 만족감을 얻으려는 희망으로 내 불평들을 표현할 때마다. 항상 내가 의도한 것과는 반대되는 결과가 생깁니다. 불평하는 사람과는 함께 살아가기가 어렵습니다. 자아를 거부하는 사람의 불평에 대응하는 법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언젠가 내가 지독한 외로움을 느꼈을 때 친구에게 함께 나가자고 한 적이있습니다. 그 친구는 시간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에 나는 파티가 열리고 있는 다른 친구의 집에서 그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나를 보고 말했습니다 "환영하네, 이리 오게 반갑네" 그러나 나는 그가 파티에 대해 말하지 않은 것이 너무나 화가 나서 거기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용납 받지 못하고, 총애 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불평들이 속에서 끓어올라 나는 문을 쾅 닫고 방을 나왔습니다. 나는 완전히 무력해졌습니다. 거기 있었던 기쁨을 받아들일 수도, 그 기쁨에 동참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 방에 존재하던 기쁨이 순식간에 분노의 원천이 된 것입니다.

기쁨의 세계로 들어가지 못한 이 경험은 분개한 심령이 경험하는 것입니다.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큰 아들은 집에 들어가 아버지의 기쁨을 공유할 수 없었습니다. 그의 내적인 불평이 그를 마비시켰고, 흑암이 그를 삼켜 버렸습니다.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