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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살고, 죽는 자유

 

나는 차에 치여 거의 다 죽게 되어 병원에 실려 갔습니다. 거기서 나는 문득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되었습니다. 내 아버지이신 그분으로부터 사랑받고 있지 못하다는 불평을 하는 한 나는 자유롭게 죽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못했음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사춘기 적의 불평들을 내려놓고 내가 내 동생보다 덜 사랑받고 있다는 거짓말을 받아들이지 말라는 강한 부르심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두려운 일이었지만 나를 아주 자유롭게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오래 전 아버지께서 나를 만나러 네덜란드에서 건너오셨을 때, 나는 이 때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아들됨에 대해 주장할 수 있는 순간이었음을 알았습니다. 나는 일생 처음으로 아버지께 분명히 말했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한다고, 내게 주신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한다고‥‥ 지금 돌아볼 때 이 영적 사건은 진정한 회귀의 순간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줄 수는 없는 육신의 아버지에게 의존하는 그릇된 모습에서,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다. 내 것이 다 너의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 하늘 아버지에 대한 진정한 의존으로 돌아서는 순간이었습니다. 그것은 또한 불평하고, 비교하고 분노하는 자아의 모습에서 자유롭게 사랑을 주고받는 진정한 자아의 모습으로 돌아서는 순간이었습니다.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