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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단순해질수록 더 분명히 볼 수 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어떤 장소나 사람의 제한을 받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완전히 자유로우십니다. 그분에게는 단순함과 자유, 그리고 순수함이 함께 있습니다. 나는 평안과 기쁨을 위해 루르드(Lourdes)에 있을 필요가 없음을 압니다. 루르드는 순수함, 단순함, 자유란 마음속에 있으며 그러므로 나는 어디에서든 살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지만, 막달라 마리아나 요한, 베드로,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처럼 예수님을 만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어떤 것에 대해서도 확실히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녀의 마음은 너무나 단순하고, 순수하고, 자유로워서 부활하신 성자와의 만남은 완전히 내밀한 것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을 아는 마음은 환상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마리아는 슬픔과 기쁨 가운데 항상 함께 있었습니다. 나는 이제 압니다. 내가 어디에 있든 내 마음이 순수하고 단순해질수록 더 분명히 보게 되리라는 것을.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