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결혼, 새로운 실체

 

두 사람이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헌신하면, 새로운 실체가 탄생합니다. 예수님은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그들의 연합이 새로운 신성한 장소를 창조한다는 의미 입니다. 많은 관계들은 서로 맞물린 손가락들과 같습니다. 두 사람은 두려움으로 서로 맞잡은 손처럼 서로에게 매달립니다. 그들이 서로 연결된 것은 혼자서는 생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서로 맞물려 있을 때도, 그들은 서로의 외로움을 없앨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 때 분열이 야기되며 긴장이 고조됩니다. 그리고 종종 이별로 끝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와는 다른 관계를 의도하셨습니다. 그것은 함께 맞붙어 기도하는 두 손과 같은 관계입니다. 손가락 끝은 서로 붙어 있으나, 그 손들은 작은 텐트와 같은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공간은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으로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