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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죽는 것에 대한 두려움

 

당신은 홀로 죽을까봐 너무나 두려워합니다. 태어나면서 느낀 두려움에 대한 숨겨진 기억들은 죽음도 똑같이 두려운 것이 아닐까 하고 의심하게 합니다. 당신은 현재의 존재에 매이지 않고 여기서 떠날 수 있는 내적인 자유를 가질 것이라고 확신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무언가 새로운 것이 주어질 것임을 신뢰하기를 원합니다. 당신은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그분만이 이생의 삶과 다음 세상의 삶을 연결시키는 일을 도우실 수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당신이 두려워하는 죽음은 단순히 현재의 생을 마감하는 그 죽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지금 잘 죽을 수만 있다면 당신의 생을 마감하는 죽음은 그리 두려운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이 진정한 죽음을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시간의 세상으로부터 영원의 세상으로 가는 통로가 되는 죽음, 이 세상의 순간적인 아름다움에서 다음 세상의 영원한 아름다움으로 가는 통로가 되는 죽음, 어두움에서 빛으로 가는 통로가 되는 죽음이 그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 일을 홀로 실천할 필요가 없습니다.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