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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있는 아이와의 만남

 

나는 내가 어린아이임을 압니다. 내가 이룬 모든 업적과 성공의 이면에서 나는 계속해서 안전을 갈망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갈구하는 어린아이입니다. 나는 또한 내 속의 아이에게 다가가지 못한다면 예수님과 그분에게 속한 모든 이에게 다가가지 못한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내 속의 아이와 만날 때마다 나의 무력함과 만나며, 나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사람 하나 없이 홀로 버려질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만납니다.

예수님은 나로 하여금 내 속의 아이를 잘 키우도록 하시기 위해 십자가 밑에서 쓰러지셨습니다. 예수님이 쓰러지신 내 마음속의 자리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곳이며, 높이 들어 올려지고 확신을 얻고자 하는 욕구가 절실한 곳입니다. 세상의 버려진 아이들이 내 속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속에서 그들과 대면하고 그들과 더불어 고투하라고 내게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내가 모든 거부감과 버려졌다는 느낌 너머에 사랑이 있음을 발견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진정한 사랑, 지속되는 사랑으로 육체가 되셨으며 자녀들을 결코 홀로 내버려두지 않으실 그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입니다.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