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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베드로 그리고 우리에게도 물으신다

 

이것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소중히 여기는가? 앞으로 얼마나 많은 업적을 쌓을 것인가? 결과를 좀 보여 줄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와 사랑을 나누고 있는가7" 라는 질문입니다. 아마도 이 질문을 다른 식으로 표현한다면 "당신은 성육신하신 하나님을 아는가?"일 것입니다. 외로움과 절망으로 가득한 이 세상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들, 즉 용서하고 진정으로 돌보아 주고 손을 내밀어 치유해 주고자 하는 사람들을 간절히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의심도 없고, 복수심도 없고, 원한도 없으며, 미움의 기미도 전혀 없는 마음입니다. 단지 사랑을 주고 그 응답으로 사랑을 받기 원하는 마음입니다. 그것은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는 마음입니다. 엄청난 인간의 고통과, 위로와 희망을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신뢰하기를 거부하는 모습들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