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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초대하십니까?

 

좋은 만남이라도 깊은 관계로 발전하지는 못하는 것이 현대 사회의 한 특징입니다 우리 삶은 좋은 충고, 유익한 생각, 훌륭한 관점들로 가득하지만, 이것들은 단순히 여러 다른 생각과 관점에 더해질 뿐이며, 그래서 우리와는 '무관한' 채로 남게 됩니다. 이러한 정보 과잉 사회에서는 가장 의미 심장한 만남마저 여러 '흥미로운 일'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고 말 수 있습니다.

"와서 함께 머물자"는 초대만이 흥미로운 만남을, 삶을 변혁시키는 관계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성만찬 -그리고 우리 삶- 의 가장 결정적인 순간 가운데 하나는 초대의 순간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만나뵙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깊은 통찰과 충고와 격려에 감사합니다. 남은 여행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혹은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말씀을 듣고보니 제 마음이 달라지는군요.‥‥ 부디 저희 집에 와서 제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보아 주십시오" 와서 보라는 이 초대는 만사를 달라지게 합니다.

예수님은 아주 흥미로운 분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지혜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분의 현존은 마음을 뜨거워지게 합니다. 그분의 온유함과 친절함은 깊은 감동을 줍니다. 그분의 메시지는 매우 도전적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을 우리 집으로 모셔들입니까?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