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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역사하시는 성령

 

10년 전에도 내가 현재 있는 곳을 떠나야 한다는 생각을 아주 희미하게조차 하지 못했음을 알지만, 나는 여전히 내가 내 삶을 통제한다는 환상을 갖고 싶어합니다. 내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 내가 다음에 할 일, 내가 성취하고 싶은 것,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내가 결정하고 싶습니다. 내 삶이 너무나 바쁘게 흘러가는 동안, 나는 내 안에 계셔서 내 생각과는 너무나 다른 방향을 지시하시는 하나님의 영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감지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움직임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내면의 고독과 침묵이 많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외치거나 소리치지 않으시고 몰아붙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작은 목소리나 미풍처럼 부드럽고 온화하십니다. 그분은 사랑의 영이십니다.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