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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택하라

 

하나님의 기쁨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은 어두움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그 안에서 살지 않으려 합니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어두움을 비추는 빛은 어두움 자체보다 더 신뢰할 만하며 한 줄기 빛으로도 많은 어두움을 몰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여기저기에 빛이 깜박이고 있음을 가리키며, 보이지는 않지만 실재하는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야 함을 서로에게 상기시킵니다. 그들은 서로의 상처를 고쳐 주는 사람들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서로 잘못을 용서하고, 소유를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자신들이 받은 선물을 축하하며 하나님의 영광이 온전히 드러나기를 계속 기다리며 사는 사람들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매일 매순간 내게는 냉소주의와 기쁨 가운데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내가 하는 모든 생각은 냉소적일 수도 있고 즐거울 수도 있습니다. 내가 내뱉는 모든 말은 냉소적일 수도 있고 즐거울 수도 있습니다. 모든 행동이 냉소적일 수도 있고 즐거울 수도 있습니다. 나는 모든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을 서서히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발견하고 있습니다. 기쁨을 택하면 더 많은 기쁨이 생기고, 그것은 삶을 아버지의 집에서의 진짜 축하거리로 만들 더 많은 이유를 준다는 사실을.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