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2     이혼에 대한 가르침.                                          주제: 1. 이혼.    2014. 9. 28.

 

서론

       : 결혼과 이혼은 항상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문제이다. 특히 기독교 영향을 받은 사회에서 더욱 심하다.

예수께서 당시에 논쟁이 심했든 이 문제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셨다.

 

1. 예수께서 유대에서 사역을 시작하셨다. (1~4)

1) 예수께서 유대지경과 요단강 건너편으로 가시다. (1)

마가복음 1-9장은 예수님의 갈릴리 사역을 다루고, 10-15장은 유대사역을 다룬다.

     다른 부분은 여행사역이라고 하며 누가복음 9-18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의 사역은 매우 성공적이었고 사람들이 그분께로 몰려왔다. 이로 말미암아

     종교지도자들과 공무를 맡은 지도자들을 자극시켰다. (12:1~8; 12:10; 3:22)

예루살렘의 유대 지도자들(산헤드린 공회)의 눈에는 유대교를 손상시키고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자로 보였 다.

     그래서 조사위원회를 보내어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불신하게 만들어 사람들을 떼어놓으려 하였다.

조사위원회를 보낸 것은 메시야가 눈에 띄게 소란을 일으키면 로마정부가 단속하는 이유로 개입하여,

     유대 지도자들을 물러나게 하고 다른 사람들로 대치할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2) 바리새인들의 질문. (2)

사람이 아내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바리세인들이 예수께 시험 하였다. (2~4)

예수님 당시 사회는 도덕적으로 문란하였고, 유대 사회도 마찬가지였다. 결혼이란 단지 종이 한 장과 바를 바 없이 여겨졌다.

이혼 증서의 효력이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었다. 누구든지 언제나 이혼했다.(5:31)

바리세인들은 예수님을 보수주의자(샴마이 학파) 진보주의자(힐렐 학파) 사이의 논쟁에 휩싸이게 만들려고 한 것이다.

3) 예수님의 대답. (3~4)

모세가 어떻게 너희에게 명하느냐저들로 하여금 모세의 법을 들어 설명하셨다.

이혼증서를 써 주어 내어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모세는 수치되는 일이 그에게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거든  이혼 증서를 써서 그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어 보낼 것이요” (24:1)

수치되는 일에 대한 해석이 두 학파 간 달랐다.

   ① 샴마이 학파수치되는 일이란 오직 간음을 의미한다고 해석하여 간음하지 않았으면 이혼할 수 없다 고 하였다.

   ② 힐렐 학파수치되는 일이란 그 남편을 기쁘게 하지 않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하여 아내는 남편이 소유한 재산으로

        생각하였고, 여자는 남자가 주는 권한 외에는 가질 수 없었다.

        그들은 남자들의 동산에 불과하였다. 그래서 이혼이 널리 퍼졌다.

예수님의 대답(5~9; 19:5~9)

   ① 하나님은 그들을 한 남자와 한 여자로 만드셨다.”

   ②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③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니라

   ④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19:5~6)

결혼은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이므로, 간음한 외에는 사람들이 임의로 이혼하지 못한다.

 

2. 예수님의 결혼에 대한 가르침. (5~9)

1) 이혼은 마음이 완악하기 때문이다. (5)

예수께서는 이혼을 마음의 완악함이라고 보신 것이다.

구약의 모세는 이혼을 허용만 하여 종이에 쓴 이혼 증서를 요구했다.

이혼증서는 자기보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 가서 그 앞에서 이혼증서를 써야한다.

     그러므로 생각하고 반성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조정 기간을 둠)

2) 결혼이 창조 때부터 하나님의 방법이다. (6)

창조가 결혼의 뿌리이며, 그 기초라는 것이다.

   ① 창조의 진리 : 하나님은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만드셨다. 복수로 두지 않으셨다.

   ② 영적인 진리 : 남자와 여자는 동물들과 다르게 창조되었다. 동물들은 대량생산 하셨다.

   ③ 논리적인 진리 : 만일 하나님이 모든 동물을 대량으로 만들고 나서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만드셨다면,

                                      남자와 여자는 서로에게만 속하는 것이다.

3) 결혼은 가장 귀중한 연합하는 결합이다. (7)

그 부모를 떠나서부모를 떠나 독립하여 아내와 합하여 하나의 가정을 이루라는 것이다.

4) 결혼은 두 사람이 하나 되는 인간관계이다. (8)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이제 더 이상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한 몸은 연합이다. 하나님에 의하여 영적으로 이루어질 때 두 사람은 한 몸이 된다.

5) 참된 결혼은 거룩하고 영적인 것이다. (9)

참된 결혼은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는 거룩하고 영적인 연합이다.

어떤 사람도 남편과 아내 둘 사이에 끼어들어서 그들을 분리시킬 수 없다.

결혼은 너무 친밀하고 영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교회의 영적 연합(5:32),

      성도와 그리스도의 영적 연합과 비교될 수 있다. (5:22~23; 3:18~21; 고전 6:19)

 

3. 이혼과 재혼은 간음이다. (10~12)

예수님은 이혼과 재혼을 간음으로 보았다. (11)

결혼과 이혼에 대한 깊은 연구는 마태복음 19:9~12을 통하여 하세요.

간음은 자기의 배우자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돌아서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다.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내어 쫓고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3:8)

당시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복종하기를 거절하고 배역한 상태 속에서 살아오고 있으며,

     날마다 그들의 배우 자에게서 돌아서, 많은 경우에 자신의 자녀에게서도 떠나가 버렸다.

결혼의 진실은 하나님만이 아시는 사실이다. 남편이나 아내나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 보일 때에는

     자신의 인격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음속에는 배우자를 향한 완악함이 있을 수 있다.

완악함이란 배우자로 하여금 돌이켜 떠나도록 함으로써 결혼을 파산시키는 것이다.’

     배우자가 같이 있지 않으면 그것은 분리된 것이다.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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