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3   계명을 지키라.                 주제: 10. 계명.    2014. 7. 20.

 

서론

       :  이 본문은 사람과 종교의 운명(참 경배)을 좌우할 만큼 극히 중요한 것이다.

인간이나 종교의 존폐여부는 인간의 마음과 종교의 중심에 달려있다.

인간과 종교의 중심은 용납과 화해, 용서와 구속, 평화와 사랑, 겸손과 주는 것, 기쁨과 소망에 초점이 맞추 어져야 한다.

 

1. 장로들의 전통 준행 않는 행위. (1~5)

제자들이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지 않는 행위에 대하여 종교인들이 항변한다.

1) 제자들의 과실을 발견한 종교인들의 행위. (1)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은 사실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와서 예수께 모여들었다.

  ① 그들은 예수님이 바알세불을 힘입어 병을 치료하고 귀신을 쫓는다고 고소했다.

  ② 그들은 또 예수께서 안식일을 범한다고 고소했다.

  ③ 예수님의 말씀과 치유사역, 그리고 그분과 지역권세자들 사이에서 빚어지고 있는 갈등에 대한 소식이

      예루살렘 지도자들에게 끊임없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세례요한을 조사하기 위해서 보내졌다. (3:7~10; 1:19)

  ① 세례 요한은 예수님 앞서 보냄 받은 사자이나

  ② 세례 요한이 전하는 설교와, 베푸는 세례와, 제사장 직분은 의혹의 대상이 되었다.

예수님의 주장과 놀라운 이적들로 인해 나라와 사람들은 위험하게 보일 정도로 흥분되었다.

    그래서 또 다른 조사단을 보냈다.

2) 제자들이 부정한 손으로 먹는 것을 보았다. (2)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이 도착하자마자 제자들이 씻지 않은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제자들은 장로의 전통 중 하나를 범한 것이다. (의식적인 면에서 부정)

그들의 비난은 하나님 보시기에 부정하다는 의미이다.

율법 : “어떤 물건들을 다루기에 앞서 손을 씻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3~4)

백성들에게 하나님과 성전의 거룩함을 불어넣어 주기 위한 것이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거나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는 먼저 영적으로 정숙케 되어야 할 필요 때문이었다.

그러나 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무엇인가(수천가지)를 덧붙인 것이 문제이다.

규칙들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하고 마음을 정결케 하는 대신에 사람들로 하여금 규칙 자체와

     그것들을 지키는 데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아니라 그 규칙들 자체가 관심의 초점이 되어 버렸다.

3) 준행하지 않은 전통이란 손을 씻지 않고 떡을 먹었다. (5)

장로의 전통을 깨트렸으므로 제자들에게는 변명의 여지가 없었다.

종교인들은 그들이 진정한 랍비의 제자가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진정한 랍비라면 그의 제자들에게 장로들의 전통을 가르쳐서, 전통을 무시하거나 범하지 않게 했을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로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2. 전통적 행위의 위험성 (6~8)

1) 전통은 외식적 존경이다. (6)

예수께서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의 비난을 받아들여, 그들을 책망할 기회로 삼으셨다.

성경을 인용하여 이사야의 말을 그들의 영적인 상태에 적용시켰다. (29:13)

예수님은 입술로만 하나님을 공경하였고 마음은 멀리 있는 그들을 외식하는 자들이라 부르셨다.

      (23:13)

외식하는 자(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은 하나님을 인정하며, 예배에도 참석이 전부일 뿐,

     종교적으로 스스로 를 기만하는 사람들이다.

2) 전통은 헛된 경배이다. (7)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4:22). 그들은 공허한 마음으로 예배하였다.

진정한 예배는 신령(영으로)과 진정(진리 안에서)으로행해야 한다. (4:24)

그들은 입술로는 신앙을 고백하나,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을 부인했다. (17,18)

3) 전통은 인간의 계명이다. (8)

전통은 무엇을 해야 하고, 또 하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사람의 생각일 뿐이다.

어떤 전통은 좋은 것도 있으나, 하나님의 계명인 것처럼 가르쳐서는 안 된다.

어떤 전통들이 하나님의 말씀만큼 중요할 수는 없다.

 

3. 전통적 행위와 하나님의 계명과의 관계 (9~12)

1) 전통이 하나님의 계명보다 앞설 수 없다. (9~12)

예수께서는 그 당시 종교인들이 그들의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법을 저버렸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예를 들었다.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하고......... 드리기를 허락지 아니하고” (10~12)

율법을 깨트리는 자는 예수님이 아니라 바로 외식하는 너희들이다고 말씀 하신다.

2) 전통이 하나님의 말씀을 폐할 수 없다. (13)

예수께서는 종교인들이 유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았다고 책망하셨다.

  ① 제도적인 유전에 관여된 사람들에게 질서와 안정을 주는 것이다.

     * 제도적인 유전은 의식, 규칙, 규례, 일정, 형식, 예배, 절치, 조직 등이다.

  ② 개인적인 유전은 자신의 종교적인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 개인적인 유전은 교회출석, 기도, 습관, 예식, 사용하는 물건(다소 미신적인) 등이다.

예수께서는 많은 종교인들이 하나님 말씀은 무시하면서 그들의 유전만을 앞세우고 있는 사실에 대해 책망 하셨다.

       (12:1~8; 12:10)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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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