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1~12, 방패되신 하나님                              주제: 46. 피난처.                2018. 5. 13.

 

서론

      : 하나님을 사모하는 간절한 마음과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사람이 누리는 복에 대하여 노래하고 있다.

하나님이 계신 곳 즉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그리고 보호와 축복이 있는 곳을 향한 간절한 소망을 고백하고 있다.

실질적인 순례 여정과 궁극적으로 얻게 될 축복들을 열거함으로써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보다 가치 있는 것이 없음을 일깨워 준다.

 

1. 하나님의 전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고백한다. (1~4)

시인은 하나님의 전에 대한 간절한 사모의 심정을 고백한다.

1) 주의 장막을 사모한다. (1)

시인은 주의 장막 즉 하나님이 계신 은혜의 보좌를 깊이 사모하고 있다.

경건한 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장막을 사모하고 그분께 예배드리기를 기뻐한다. 이는 성소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기 때문이다.

2) 주의 장막에 대한 그리움으로 안타까워한다. (2)

시인은 성전에 대한 그리움과 사모함으로 인해 애타고 지쳤다고 한다.

내 영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그의 전존재가 하나님의 임재의 경험을 갈망하고 있음을 고백하고 있다.

     따라서 시인이 사모하는 것은 장막보다 거기서 뵈옵는 하나님이었다.

3) 주의 장막에 사는 은혜를 부러워한다. (3)

시인은 애타고 지치다 못해 주의 장막에 사는 즐거움과 은혜를 부러워한다,

제단은 성전을 가리키며, 거기서 새들도 보금자리를 얻었다는 것은 은유적인 표현이다.

참새와 제비같이 그 흔한 미물도 전능하신 주님의 제단 가까이에 집을 짓고 새끼들을 키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인은 현재 그러하지 못함을 한탄하면서 부러움을 표시하는 것이다.

4) 주의 집에 사는 자가 복되다. (4)

성전을 방문하는 자도 복되지만 거기에 사는 자에게는 크고 말할 수 없는 은혜가 있다.

시인이 알고 있는바 진정으로 복된 자는 바로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자이다. 함께하는 자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임재는 역경을 번영으로, 고통을 기쁨으로, 죽음을 생명으로 바꾼다.

       (25:2; 28:7; 37:5~6; 62:8; 84:12; 16:20; 29:25)

 

2. 순례자에 대한 축복을 노래한다. (5~7)

1) 순례의 길을 떠난 자가 복되다. (5)

시인은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자의 복과 그것을 사모하는 자신의 심정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이제는 그곳을 향해 순례의 길을 떠나는 자의 복을 말하고 있다.

주께 힘을 얻고에서 이란 피난처, 신뢰, 요새등과 같은 말과 연관되어 있다.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란 문자적으로 가파른 비탈이 그의 마음에 있는 자란 뜻이다.

     이처럼 하나님을 향한 길이 그 마음속에 있으며 그 마음이 주의 길 안에 있을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가야할 길에 서 있는 것이다.

2) 길이 힘들어도 다른 이들에게 위로가 된다. (6)

시인은 순례의 길이 험난한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며

     그것이 결국에는 다른 이들에게 큰 위로를 주는 복된 길임을 노래한다.

눈물 골짜기는 메마름과 슬픔이 가득찬 골짜기로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가는 길에서 경험하게 될 역경과 고난을

    상징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고난으로 인해 눈물을 뿌리며 그 길을 가겠지만 결국에는 그곳을 샘들이 터져 나오는 곳으로 만들게 된다는 것이다.

    고난이 축제의 기회로 바뀌는 것이다.

3)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시온에 도달하게 된다. (7)

그들의 순례는 고난의 길이지만 하나님과 함께하는 길이므로 하나님께로부터 힘을 얻고 더 얻어나아간다.

    따라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다.

 

3. 주와 함께함이 최고의 복임을 고백한다. (8~11)

하나님을 사모하여 그 길을 걷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를 간구하며, 주와 함께 하는 그것이 가장 가치 있고

    복된 일임을 고백한다.

1) 은혜 베푸시기를 호소한다. (8~9)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다른 것들을 구하지 않는다. 오직 자신을 살펴주실 것을 호소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소망은 오직 하나님의 전에 거하는 것(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2) 주와 함께 거함이 최고의 행복임을 고백한다. (10~11)

자신을 살펴보아 주시도록 호소한 시인은 주와 함께 거함이 최고의 행복임을 고백한다.

성전 문지기는 그리 중요하지 않는 직분을 대표한다. 즉 가장 낮고 시시해 보이는 위치라도 악인들 사이에서

    인정과 부를 얻고 섬김을 받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가치 있고 복되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다.

방패시라” “는 회복의 시대를 상징한다. “방패는 악한자의 불화살로부터 보호한다.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의 특징은

   ① 그들은 정직한 자들이다.

   ② 그들은 바른 길을 걷는 자들이다.

   ③ 하나님을 사모하며 그 뜻을 구하는 자들이다.

   ④ 그들은 빛 가운데 걷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분을 사랑하며 신뢰한다.

   ⑤ 그들의 걸음은 흠이 없다. 그러나 완전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유익한 것,

     좋은 것을 아실뿐 아니라 그것을 채워주신다.

우리가 그분께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뜻대로 우리가 계속해서 의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우시는 것이다.

 

4. 주께 의지함이 복되다. (12)

시인은 모든 예배와 주님과의 관계에서 최우선의 요소는 무엇인가에 관심을 모은다.

그것은 그분을 신뢰하는 것이다.

경건의 본질은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순종에 있다. 순종은 그분을 믿고 의지할 때 가능하다.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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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