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2, 형제를 비판하지 말라.                    주제: 10. 규례.    2018. 1. 14.

 

서론

       : 믿는 자가 모든 일에서 항상 주님을 기쁘게 하려고 진정으로 애쓸 때, 때때로 의문을 갖게 되는 다수의 사회적 · 오락적 역할들이 있다.

          본문은 진정으로 믿는 자가 이런 문제들을 만날 때 지침이 되는 원칙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으라. (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사람들을 받아들이시는 것과 같이 연약한 사람들을 받아들이라.

이제 믿음이 연약한 형제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두 가지 교훈을 주목하십시오.

1) 연약한 자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받아들이시는 것과 같이 비판과 논쟁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

2)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것과 허용하시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믿음이 연약하거나 강한 그리스도인은 서로를 연약하다고 비판하고 정죄한다.

바울은 원칙(성경)흔들리지 않는 경우에는 상황에 맞게 기꺼이 자신을 맞추었습니다.

    그러나 원칙(성경)위기에 몰렸을 때에는 아무것도 양보하려 하지 않았다.

믿음이 연약한 자의 문제점은 공로의 필요성을 믿으며, 믿는 자의 자유를 이해 못한다.

 

2.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거나 판단하지 말라. (3~4)

믿음이 강한 자와 연약한 자가 한 공동체 안에 있을 때, 둘 다 심각한 죄를 지을 수 있다.

   ① 믿음이 강한 자(주어진 자유만을 이해하는 자)는 연약한 형제를 업신여기기 쉽다.

   ② 믿음이 연약한 자는 규칙을 더 지켜야만 한다고 느끼기에 판단, 비판, 비난하기가 쉽다.

서로 업신여기거나 판단해서는 안되는 이유는 곧 믿는 자들에게도 경고가 되고 있습니다.

1) 하나님께서 믿음이 강한 자를 받으셨다. (3)

율법적인 믿는 자가 복음주의자를 판단한다 하더라도, 그는 그리스도를 신뢰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는 그를 받으셨다. 그러므로 비판, 판단 받아서는 안되며,

    율법적인 믿는 자들과의 교제 속에서도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2) 그 누구도 주의 종을 판단할 권리가 없다. (4)

모든 믿는 자는 주께 속해 있는 주님의 종이다. 그러므로 주님만이 그들을 판단 하신다.

3) 하나님께서 그 믿는 자를 세우실 것이다. (4)

이 문제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서게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1:6; 딤후 1:12; 4:18; 벧전 1:5; 28:15; 37:28; 2:8)

 

3. 옳고 그런 행동에 대해 확증하라. (5~6)

유대인들은 안식일과 성일을 지키는 세밀한 규칙을 갖고 있었다.(4:9-10; 2:16-17)

성경의 계명들과 교훈들은 지켜야만 한다. 본문은 인간들이 정한 규칙과 규정을 다룬다.

바울이 공격하는 것은 기독교의 어떤 성일을 기독교 자체와 대체해 버리는 태도이다.

     믿는 자는 주님의 날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모든 날의 주인되신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요점은 성도가 무엇을 하든지 그 일이 옳고 잘못이 아님을 온전히 확신해야 한다는 것이다.

1) 믿는 자는 의문의 여지가 있는 문제들을 다를 때, 그 자신의 마음을 확정(결정)해야 한다.(5)

그 문제가 성경에 언급되지 않았다는 확신,

   ② 정직하고 지성적인 결정,

   ③ 양심에 전혀 위배하는 일이 없음,

   ④ 그릇된 일을 하는 것이 아님을 절대적으로 확신해야만 한다.

2) 믿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이해하는 대로 생활해야 합니다. (6)

요점은 믿는 자들은 매일의 삶을 주께 바친다.

   ① 어떤 사람은 매일매일을 주님의 것으로,

   ② 다른 사람은 주일과 성일을 더 중요하고 의미 있는 날로 여기어 특별히 따로 떼어놓는다.

이러한 태도가 음식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모든 것을 먹습니다.

   다른 사람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오직 채소만 먹습니다.

    ① 둘 다 매일 주께 헌신하고 경배한다. 그들이 다른 점은, 어떤 날들을 따로 떼어놓는다

   ② 둘 다 음식을 주신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한다. 그들은 먹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에 대하여 옳습니다. 그러므로 둘 다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만합니다.

    둘 다 자신들이 하고 있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옳다고 확정하고 있습니다.

 

4. 자신이 하는 일을 주의하라. (7~9)

1) 믿는 자는 삶과 죽음에 있어서 그리스도께 속해 있습니다. (7~8)

   ① 그는 자신을 위해 사는 것(자신의 뜻, 욕망, 충동과 정욕에 굴복)이 아니다.

   ② 그는 자신을 위해 죽는 것(자기 마음대로)이 아니다.

믿는 자는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는다. 그는 그리스도를 위해 산다(이생, 내세).

2) 믿는 자는 주님의 죽음과 부활로 값 주고 사신 바 되었다. (9)

   ①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을 때, 그도 그리스도와 함께 상징적으로 죽었다는 것을 믿는다.

   ②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그도 함께 상징적으로 달렸다는 것을 믿는다.

요점은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은, 그리스도께서 산자와 죽은 자의 주님되기 위함이었다.

             살든지, 죽었든지 간에 모든 믿는 자들의 주님이 되시는 분은 그리스도시다.

진정으로 믿는 자는 주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도 값 주고 사신(그분의 소유) 바 되었다.

    그러므로 믿는 자는 주께 복종하고 그분을 기쁘게 해드려야 한다.

(6:10-11; 고후 5:14-15; 2:20)

 

5. 심판을 하나님께 맡기라. (10~12)

왜 형제를 판단하고 비판하고 업신여기고 멸시하는가? 이 질문이 큰 동요를 일으키는 것은,

    믿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 유죄이기 때문입니다.(10)

"형제" 비판받고 판단 받는 자는 형제입니다. 그리고 그가 행하는 일은,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거나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만한 것이란 확신에서 나오는 것입니다(5-6).

      그렇다면 우리는 왜 스스로를 하나님처럼 세우고, 또 그를 비판하고 판단하는 것입니까?

주목: 그분은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10)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께 심판받지, 서로에 의하여 심판받지 않을 것입니다.

1) 모든 무릎이 그리스도께 꿇지, 서로에게 꿇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10~11)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지, 서로에게 자백하게 되지는 않는다.

    우리 중 그 누구도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만이 인간의 심판주가 되십니다.

(14:11; 2:9-11; 15:4; 45: 22-23;

2)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자신의 일을 직고하게 될 것이다. (12)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증언을 위해 불려가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각 사람은 하나님 앞에 홀로 서서 오직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만 책임지고 아뢰게 돤다.

(25:32; 10:42; 5:22; 17:31; 2:16; 14:10; 고전 4:5; 딤후 4:1)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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