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5. 때를 기다려라.                  주제: 48. 하나님의 주권.      2017. 10. 12.

 

서론

       : 세상의 모든 일이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삶에서 끊임없이 부딪히는 부조리와 모순을 극복하고 최선의 삶을 살 수 있다.

교훈

     : 삶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선물이며 인생이 다 헤아릴 수 없는 것이므로,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의지하면서 주어진 삶을 성실하게 즐기는 것이 인간의 몫이라는 것이다.

 

1.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다. (1~8)

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다. (1)

모든 피조 세계와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에 대해 절대적인 주권을 가지고 행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있다.

세상을 움직여가는 중요한 규칙으로서의 자연법칙은 세상이 존재하는 한 계속된다.

인간이 의지적으로 행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때에 관한 통제와 주권은 실상 인간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시기를 정하셨으며 이에 따라 다스리신다는 것을 분명히 말한다. (14:5; 75:2; 102:13)

 

2) 때에 대한 예. (2~8)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들을 구체적인 예로 대조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① 삶에는 시작과 끝이 있으며 이 모두가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다. (2)

   ② 살리는 일과 죽이는 일, 허무는 일과 세우는 일 모두 하나님의 주권에 속해 있다.(3)

   ③ 슬퍼하고 기뻐하는 일 역시 하나님의 주권에 속해 있다. (4)

   ④ 이해관계나 인격적인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 역시 하나님의 주권에 속해 있다. (5)

   ⑤ 얻고 간직하는 일과 잃고 버리는 일 역시 하나님의 주권에 속해 있다. (6)

   ⑥ 화합하고 분열하는 일도 하나님의 주권에 속해 있다. (7)

   ⑦ 사랑과 미움, 분열과 전쟁, 화합과 평화 역시 하나님의 주권에 속해 있다. (8)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바가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정하신 때를 기다리며 행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본분이며

    이렇게 함으로써 삶에서 진정한 만족과 보람을 얻을 수 있다.

 

2. 하나님께서 사람을 수고하게 하셨다. (9~15)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하여금 수고하게 하신 데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그것은 수고의 헛됨을 통해 인간으로 하여금 영원을 사모하도록 하셨다는 사실을 깨우침이다.

1) 수고를 통해 영원을 사모하게 하신다. (9~13)

모든 일의 때와 목적이 정해져 있다면 사람이 수고해야할 필요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 유익 없는 수고를 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의도하셨기 때문이다.

인간의 수고를 일이라고 할 때 일 그 자체는 축복이다. 그러나 아담이 타락하고 죄를 지어면서 죽음이 왔고

   이로써 인간의 일은 힘들고 고되며 무의미한 것이 되었다.

   * 징벌의 의미로서 주신 것이 아니라, 범죄한 인간의 헛된 수고를 통해 영원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도록 하셨다.

일생에 걸친 수고가 헛되다는 것을 인식할 때 사람은 영원을 사모하게 된다.

” ‘종은, 선한, 정직한이라는 뜻보다는 즐거운, 유쾌한으로 해석이 더 자연스럽다.

   *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즐겁게(유쾌하게)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

요점 : 인생의 수고는 고되며, 그 결과는 헛되지만 이 모두가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이루어지므로

              삶을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들여 감사하며 기뻐하라는 것이다.

 

2) 하나님의 계획의 영원함으로 인해 경외하게 된다. (14~15)

삶의 수고가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 때 사람은 무의미와 절망에서 벗어날 수 있고,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의 영원성을 깨닫게 될 때 그분을 경외하게 된다.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서 유한한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겸손함과 절대자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고 복종해야 한다.

    이는 존경에서 우러나오는 자발적 복종이다.

    * 죄인을 용서하시고 자녀로 삼으신 아버지에 대한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우리가 덮어졌다고 생각한 모든 불의한 일들을 하나님께서 드러내시고

     공의(정의)를 이루실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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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