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수도원에서 하는 관상기도 수련회”

고려수도원 매월 첫째 주일 지난 월요일 실시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에 고려수도원(박노열 목사)이 개원되어 재가 수도사를 양성하고 있는 가운데 특별히 성도의 생활은 내적수련에 있으며, 내적수련의 중심은 ‘관상기도’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박노열 목사는 “한명의 성도를 위하여”헌신하는 각오로 관상기도 수련회를 실시하고 있다.

고려수도원은 매월 첫주일 지난 월요일마다 (9월 8일)개최하는 기초과정과 매월 둘째주일 지난 월요일 심화과정이 있다. 특히 9월9일부터는 1학기 12주 과정(1년 3학기)의 관상 아카데미가 시작된다.

관상수도회를 모여서 하는 것은 관상기도는 머리로 배울 수 있는 기도가 아니고, 가슴으로 배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울러 강조하는 내용은 관상은 체험의 문제가 아니라 인식의 문제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식의 문제는 성경과 바른 신학의 바탕 위에서 세워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는 것이 이색적이다.

특히 외적성장을 추구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볼 때 내면의 동공화를 메울 수 있는 길은 관상기도를 통한 영성생활의 활성화라고 주장하는 그의 생각에 이유가 있어 보인다.

관상기도에도 전제가 있다 한다. 그것은 “주님은 이미 우리와 함께 계심과, 그 주님은 나를 온전히 알고 계심을 믿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반드시 알아야 할 교훈도 있다고 한다. 첫째로 영성생활의 본말이 전도되어 은사에 몰두해서는 안되며 하나님과 사랑으로 연합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고, 하나님 안에서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는 것이라 한다. 둘째는 하나님의 자기전달은 수동적으로 받아라 한다. 마지막으로 인간은 아무리 수련해도 아직 하나님의 정하신 지고의 영광된 목표 앞에서 아직 도상적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관상기도를 하시는 분들이 영적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많은 애를 쓰고 있는 박노열 목사는 “오직 하나님 안에서, 오직 하나님 은총으로”라며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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