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일일 째

 

◎ 하루가 시작할 때

「순종」

    순종을 모든 덕 중에서 가장 높은 덕입니다. 어떤 위대한 일도 순종 없이 이루어진 것은 없습니다. 모든 일은 위대하거나 사소하거나 순종의 훈련에 의해서 증진됩니다. 순종한다는 것은 걱정을 털어버리는 것이며 축복으로 가득 찬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을 순수하게 만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으로 흘러 들어오십니다. 우리가 자신의 뜻을 포기하기만 하면 하나님을 위해서나 우리를 위해서 뜻하신 바를 이루시도록 하나님을 초대하는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하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지 않는다면 우리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도 소홀하게 됩니다. 우리가 자신을 포기할 때만 하나님께서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위해서 어떤 것을 선택 하실까요?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선택권을 포기해야한다는 바로 그것을 선택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을 부정함으로써 하나님의 의지는 우리의 의지와 똑같아지게 됩니다. 순종하는 사람은 결코 "이것이 제가 원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단지 자기 자신을 포기할 뿐입니다. 그런 사람은 자신을 덕스럽게 해 달라거나 영생을 달라고 청하지 않고, 단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게 해 달라고 청할 뿐입니다. 또 그 기도는 이전에 우리가 했던 어떤 기도보다도 훨씬 탁월합니다. 하나님의 제자는 사람들이 무엇을 주거나 기뻐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열망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 하루 종일 내내

    제가 선택권을 포기할 때만 하나님께서도 저를 선택해 주십니다.

    When I give up choosing for mysew, God can choose for me.


◎ 하루가 끝날 때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당신은 하나님께 의탁했던 순간을 기억할 수 있습니까? 있었다면 어떤 것이 있으며, 또 언제 거부했습니까?


◎ 밤 기도

    주님, 제가 당신께 의탁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저의 모든 것을 오로지 당신께만 의탁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저의 의지가 항상 당신의 의지를 따를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제가 당신의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시고,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십시오.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