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 사일 째

◎ 하루가 시작할 때

「오롯한 마음만이 전부입니다.」

    모든 일 속에서 하나님을 붙들고 당신의 마음이 생각과 느낌과 소망하는 모든 것 안에서 언제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당신이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살펴보십시오. 당신이 하나님과 특히 가까이 있다고 느끼는 순간에 그분께 대해 간직한 생각을 모든 순간에도 똑같이 간직하도록 해보십시오. 이 세상의 쓸모없는 모든 경쟁이나 대중 속으로 하나님을 모셔 가십시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데 시장통이 교회보다 중요하다거나, 사업이 명상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께 대한 열성과 믿음과 마음을 모든 일에 똑같이 간직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서 당신이 계속 이와 같은 평정을 유지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현존으로부터 당신을 떼어낼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현존을 의식하지 못하고 여러 영성 서적을 들춰보거나 혹은 특별한 방법이나 기술, 사람, 장소를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려 한다면 당신은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당신은 아직까지 하나님만을 구하고 생각하고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쉽사리 곁길로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에게는 모든 것이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좋은 친구건 나쁜 친구건, 시장통이건 교회건, 나쁜 행위건 좋은 행위건, 좋은 말이건 말입니다. 당신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본질적인 원인은 아직 하나님이 당신에게 전부가 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당신의 전부라면 어디를 가든지, 어떤 사람들과 함께 있든지 당신은 잘 지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하나님 안에 머문다면 누구도 당신을 방해하거나 당신 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멈추게 할 수는 없습니다.


◎ 하루 종일 내내

    저에게 하나님이 전부가 되신다면 아무것도 저를 방해할 수 없습니다.

    If God were everything to me, nothing coulddisturb me.


◎ 하루가 끝날 때

    오늘 당신이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머물렀다고 생각되는 순간을 회상해 보십시오. 그 순간을 기억하면서 그 체험이 더한층 확대되도록 해보십시오. 이제 그분과 가장 가까웠던 그 순간의 감정을 오늘 중 또 다른 순간으로 가져간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일이 어떻게 달라지겠습니까?


◎ 밤 기도

    당신은 언제나 가까이 계십니다. 제가 당신께 가까이 가지 않을지라도, 당신의 현존을 느끼지 못할지라도 당신은 늘 가까이 계십니다. 당신이 저를 가장 좋은 곳으로 이끌어 가신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현재의 저의 영적 상태에 만족하도록 해주십시오.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