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 육일 째

◎ 하루가 시작될 때

「기도의 예술」

    당신이 전존재를 다하여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다른 어떤 것도 당신에게 기쁨을 줄 수 없고 누구와 어디에 있든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 마음에서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당신은 어디서나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사랑이 커지면 커질수록 당신은 그 사랑하는 사람을 어디서나, 누구 안에서나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그 사랑에 결코 지치지 않으므로 휴식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볼수록 하나님께서는 당신에 대해 더욱 기대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훈련과 사랑, 영적 길에 대한 관심, 사람과 사물을 어떻게 지각하는지를 주의를 기울여 정직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당신이 세상으로부터 도망치게 되면 이런 훈련은 랄 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당신이 누구와 함께 있든지 간에 내면의 고독을 계발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당신은 사물을 깊이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는 법을 배워야만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확고한 인상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끊임없이 그것을 붙잡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마치 서예를 익히는 것과 같습니다. 그 일이 쉽거나 어렵거나 당신이 원하거나 원치 않거나 끊임없이 연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성실한 연습을 통해서 당신은 쓰는 법을 배우고, 서예의 기교를 연마해 나갈 것입니다. 숙달된 서사(書士)는 글씨를 쓸 때마다 이것을 의식할 필요는 없으며, 예술작품은 자연스럽게 창조될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당신은 애를 쓰지 않고도 하나님의 현존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창조의 정수 속으로 깊이 침투해보십시오 그렇지만 모든 잡다한 것은 버리고 오직창조 그 자체만이 있도록 해야 합니다.


◎ 하루 종일 내내

    사물을 깊이 들여다보고 거기서 하나님을 발견하십시오.

    Look deeply into things and discover God there.


◎ 하루가 끝날 때

    하루의 근심이 지나가게 하십시오. 단순히 당신의 호흡을 잘 관찰하면서 거기에 집중해 보십시오. 오늘 당신의 삶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발견했습니까? 당신이 오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기위해 어떻게 했습니까?


◎ 밤 기도

    은총의 주님,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과 사물 안에서 당신만을 찾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해주십시오. 저를 당신께로 이끌어 주는 시간은 단 1분도 헛되지 않다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