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 칠일 째

◎ 하루가 시작될 때

「하나님 기다리기」

    예수께서 말씀하셨듯이 "하나님께서 찾아오시기를 기대하면서 늘 깨어 지켜야" 합니다. 깨어 있는 사람은 언제나 주의를 기울이고 기다리는 분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으며, 모든 일 속에서 그분을 발견할 준비가 언제나 되어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거나 그분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어떤 것도 낯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의를 기울이는 태도를 지니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 속에 똑같이 계시는 하나님을 찾고자 합니다. 물론 어떤 일은 다른 일과 분명히 다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다른 갖가지 일을 같은 자세로 대한다면 모든 건 똑같아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행위는 똑같이 성스럽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속에서도 종교 세계에서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빛으로 빛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결코 세속적인 행동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그것을 하나님의 빛 안에서 보라는 것입니다. 영적 생활에는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하나는 모든 일상의 삶 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거기 있는 하나님의 현존을 붙잡는 법을 배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세상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완전히 버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제 우리는 어떤 일을 하거나 어떤 환경에 부딪치거나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일 안에서 하나님을 붙잡는 법을 배워야만 합니다. 어떤 것도 이것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당신이 이 길로 나서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일하기 시작할 때, 먼저 자신을 완전히 하나님께 바치고 또 당신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확실하게 심으십시오.  당신의 전존재를 하나님께 일치시켜 어떤 것도 하나님으로부터 당신을 떼어낼 수 없게 하십시오.


◎ 하루 종일 내내

    모든 일에 한결같이 존재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Let me nnd God equally present in everything.


◎ 하루가 끝날 때

    당신은 오늘 하루 중 언제 하나님 앞에 있다고 느꼈습니까? 언제 어디서 하나님과 멀리 있다고 느꼈습니까? 이제 하나님 부재의 순간과 현존의 순간을 상상 속에서 그려보십시오.  어떻게 하나님은 부재하는 듯한 그 순간에도 똑같이 현존하실 수 있을까요?


◎ 밤 기도

    오늘 늘 저와 함께 계시는 당신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는 모든 일에서 당신의 현존을 느끼게 해주십시오. 제가 하는 모든 행위가 당신으로 채워져 있음을 보게 해주시고, 당신께 낮선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깨달게 해주십시오.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