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십일 째

◎ 하루가 시작될 때

「모든 것은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향기를 받으며 신성한 것이 됩니다. 그러나 당신이 하나님과 떨어져 있다면 모든 것은 하나님을 배반하게 됩니다. 당신이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있거나 가장 달콤한 기쁨 속에 있거나 모든 것은 한 가지 맛을 내고 하나님은 언제나 같으신 분입니다.

    빛은 어둠 속에서만 빛나며 우리는 어둠 속에서만 그 빛을 의식합니다. 그렇지만 빛이거나 지식이거나 그것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사람들이 빛을 보아야 하는 때는 바로 어둠과 고통 속에 있을 때입니다. 사실 우리가 더욱더 참된 자신이 될수록 우리 안에는 자아가 차지하는 자리는 점점 작아지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비운 사람은 무엇을 하든 하나님에게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실수를 하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잘못된 일을 할지라도 당신의 근원이 하나님이라면 그 책임은 하나님께서 떠맡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것들이 우리의 길을 막아서는 안되며 실수나 넘어짐은 삶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피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당신은 때때로 좋은 알곡을 쥐가 쪼아 먹었다고 해서 그 곡식을 다 버리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친구들에게는 고통이나 예기치 못한 불행조차도 열매를 맺으며, 모든 것은 죄까지도 포함하여 함께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됩니다.


◎ 하루 종일 내내

    모든 것은 죄까지도 포함하여 함께 협력하며 선을 이룹니다.

    Everything, including sin, works together for the good.


◎ 하루가 끝날 때

    편안한 시간을 택해 오늘 하루의 문제를 흘러가게 내버려 두십시오. 당신 삶의 여정을 되돌아봄으로써 고통스러웠던 때를 다시 한번 상기해 보십시오. 그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어떻게 하고 계셨습니까? 당신은 어둠 속에서도 빛을 보았습니까? 당신이 그 빛을 인지하게 된 것은 그 일이 지나간 뒤가 아니었습니까?


◎ 밤 기도

    은총의 주님, 빛 속에서든 어둠 속에서든, 좋은 때든 나쁜 때든 당신이 늘 저와 함께 계심을 깨닫도록 도와주십시오. 저는 삶 전반에 걸쳐 늘 함께 계시는 당신의 현존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