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  이십이일 째

◎ 하루가 시작할 때

「위탁의 훈련」

    가난함․순종․친절과 같은 덕을 단지 사모하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행위 안에서 그 미덕의 열매를 보여줘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자세히 살펴보고 시험하기를 바라면서 내면을 종종 들여다보십시오.  그것은 가난하고 겸손하고 당신 자신을 잊음으로써 덕스럽게 행동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 행위가 습관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당신이 덕의 정수에 도달할 때까지 꾸준히 덕을 실천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당신은 자연스레 덕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선을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덕을 실천할 때 비로소 당신은 덕스러워질 것입니다. 당신을 잊어버리는 연습을 하십시오. 그리고 의지를 포기하는 데 마음과 영혼을 완전히 쓰도록 하십시오.

    기분이 초조하거나 우울할 때도 하나님을 가까이에서 느낄 때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성실한지 살펴보십시오.  당신은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거나 위로받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도 하나님이 바로 옆에서 위안을 주실 때와 같이 행동하십니까? 뜻이 한결같은 친구는 시간이 없어 사랑할 수 없다고 하지 않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금 최선을 다해 계속하기를 원할 때 당신의 원의는 한 세기 동안 당신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가치롭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모든 것을 완성하셨다고 보실 것입니다.


◎ 하루 종일 내내

    주님, 제가 단순히 선을 사랑하기 때문에 살아가고 활동하게 해주십시오.

    Let me live and act simply out of love for goodness.


◎ 하루가 끝날 때

    몇 분 동안 편안하게 긴장을 풀고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십시오.  이제 당신이 선 때문에 의도적으로 어떤 일을 하려 했던 순간을 상기해 보십시오. 어느 때 이런 식으로 행동하기를 잊어버렸습니까? 그때 무엇이 당신의 여정에 끼여들었는지 감지할 수 있습니까? 무엇이 당신의 애초 동기인 선을 위해 일하겠다는 의도를 잊어버리게 했습니까? 이렇게 덕을 실천할 때 그것이 잘 안 되더라도 자신을 비난하지 마십시오. 행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 밤 기도

    위대하신 주님, 제 자신과 또 저를 위한 당신 뜻 사이에 끼여들고 있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저와 당신 사이를 막고 있는 모든 것을 치워주시고 저를 당신께 끌어당겨 주십시오.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