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 이십팔일 째

◎ 하루가 시작될 때

「영혼의 가난」

    자기 자신을 완전히 부정한다면 하나님으로 그 자리를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안전하게 소유하는 어떤 것보다 수천 배나 안전하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을 확실하게 소유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 외에 모든 욕구를 포기함으로써 온전히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적 가난이 완벽하고 온전할수록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욕구는 커질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이것을 이익과 같은 어떤 보상이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도 바울이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사실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했듯이 이러한 교환은 덕에 대한 사랑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당신 것이든 세상 것이든 간에 아무것도 소유하거나 원하지 않을 때 비로소 당신은 소유 의식을 가지지 않게 됩니다. 심지어 하나님을 소유하려는 생각마저 하지 마십시오. 진정으로 마음이 가난해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필요하지 않은 것은 어떤 것도 소유하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은 모든 것을 가졌을 때보다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을 때 더 행복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모든 것을 포기할 줄 아는 지혜를 지닌 사람만이 진정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하루 종일 내내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사실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Whoever owns nothing, possesses everything.


◎ 하루가 끝날 때

    몇 분간 긴장을 푼 다음 물건에 대한 당신의 태도를 살펴보십시오.  당신은 무엇인가를 소유하고자합니까? 물건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건강에 대해서 집착합니까? 에카르트가 말한 것처럼 그렇게 모든 집착에서 벗어난 삶의 부분을 찾아볼 수 있습니까? 모든 것을 벗어버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상상할 수 있습니까?


◎ 밤기도

    주님, 제가 당신만을 목말라하게 해주십시오.  오로지 당신께만 완성과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 속에서 모든 집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주십시오.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