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말

    이 글은 한 특정한 스승의 영적 지혜의 길이자 영성의 길을 열어주는 문이다.

    에카르트의 하나님에 대한 체험을 가까이에서 따르고 싶다면 그의 저서를 읽는 것이 좋다. 최근에 쉽게 읽을 수 있는 서너 권의 저서가 출판되었으므로 당신이 그의 영성의 문 안에 들어온 것과 같이 가능한 그것들을 모두 읽고 기도하라.

    그러나 그의 체험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것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다. 어딘가 당신의 독특한 영적 여정에 꼭 맞는 스승과 영적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을 통해서 에카르트는 영성으로 가는 길이 하나가 아니라는 것, 우리 모두 자신의 특별한 여정을 갖고 있고 또 그 모든 길은 가치가 있으며 똑같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십시오.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경로를 통해 하나님께 불리는 것은 아닙니다.

    지난 몇 세기 동안 애매한 의심을 받은 마이스터 에카르트는 마침내 그의 목소리가 우리와 완전히 공감을 이루는 신비주의자로 밝혀졌다. 에카르트가 당신으로 하여금 더한층 집약된 삶을 살게 하고, 모든 일상의 평범한 순간 속에 임재해 계시는 하나님을 찾도록 이 글에서 제시하는 기회를 잘 활용하도록 하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찾으실 때 당신이 누구인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으시며 오직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신다. 그리고 당신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시킬 기회를 기다리시며 악과 죄와 당신이 행하는 모든 폭력을 기꺼이 참으시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신다.

 

◎ 역자

「지은정」

생화학 박사로 미국 필라델피아 템플 의대 교환교수,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교환교수를 비롯하여 전북의대 교수를 지내다가 지금은 전북치대 생화학 교수로 있다. 2003년 11월 15일.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