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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열심히 해도 삶에 변화가 없는 오늘 우리자신을 향하여 되돌아 봅니다. 관상기도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겸손한 순종이 없으면 이는 울리는 꽹과리와 다를바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이해하고 그분의 삶을 따라간다면(요 8:12) 속히 관상을 이루고, 관상적인 삶을 통하여 그분 속에 감추어진 만나(계2:17)을 얻을 것입니다. 주 예수님, 도와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