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하여

 

 

 

1. 말과 생각에 재갈을 물리고 너의 애정을 송두리째 언제나 하나님께 드려라. 그러면 너의 정신은 신적으로 뜨거워질 것이다.

 

2. 너의 정신에게 하나님이 아닌 다른 먹이를 주지 말라. 온 가지 일에 골몰함을 피하고, 마음을 거두어 평화를 간직하라

 

3. 하나님께 사랑겨운 눈길을 모으며 영혼의 고요를 간직하라. 그리고 말할 필요를 느끼면 이 같은 평화와 고요 안에서 하라.

 

4. 언제나 영원한 생명을 생각하고 가장 멸시를 받고 가난하며 자신을 낮추어 보는 영혼은 하나님 앞에선 가장 높은 통치권과 영광을 가지리라는 것을 기억하라.

 

5. 너의 구원(salud)이신 하나님 안에서 줄곧 기뻐하라. 어떠한 길을 가든 더할나위없이 착하신 분을 위해 고생하는 것은 언제고 좋은 일이다.

 

6. 완덕에 이르려면 자신을 거슬러 고된 길을 걸어야 함을 생각하고, 순명으로 명하지 않은 말은 하나님께서 낱낱이 보고를 요구하신다는 것을 알라.

 

7.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데 네게 모자라는 것을 주님이 몸소 베풀어 주시도록 진심으로 청하라.

 

8. 안팎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면 네 영혼을 인내로 다지고(21:19) 이승에서 영의 포만(飽滿)과 만족을 누리며 살 것이다.

 

9. 하나님께 대해서 독별한 것을 느끼거나 이해하려 들지말고, 사랑겨운 눈길을 그분에게 모으라.

 

10. 자신이나 형제자매들 안에서 하나님이 가장 소중히 여기시는 것, 곧 영성의 보화를 존중하면서 언제나 서로 신뢰하라.

 

11. 자기의 마음속 깊숙이 들어가, 항상 살아 계시고 너를 사랑하시는 천배(天配)의 현존 안에서 일하라.

 

12. 알맹이가 없는 영성을 네 영혼에 받아들이기를 싫어하라. 그것이 신심과 잠심을 방해할까 저어한다.

 

13.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만으로 만족할 줄을 알라. 그분과 함께 고생하고 또 함께 쉴 것. 그러기 위해서 안팎으로 모든 일에서 자기를 없이 할 것이다.

 

14. 모든 것이 네게는 아무것도 아니고 너도 또한 그것들에게 아무것도 아니게시리 꾸준히 힘을 써라. 그리고 일체를 잊은 채 마음을 거두어 천배와 함께 머물러라.

 

15. 고생을 달게 받아 하잘것없는 것으로 보아 넘겨라. 너를 위해 죽음도 꺼리지 않으신 너의 천배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다.

 

16. 하나님이 아닌 것에로 너를 이끄는 모든 것에 마음을 굳게 다져라. 그리고 그리스도의 고난을 사랑하라.

 

17. 일체에서 마음을 떼고 살며, 현세엘랑 즐거움을 아예 두지 말 것. 그러면 영혼은 너도 모르는 보화를 거두어들일 것이다.

 

18. 사랑 안에서 걷는 영혼은 남에게 피로하게 굴지 않을뿐더러 자기도 피로하지 않는다.

 

19. 알몸인 거지는 입혀질 것이다. 욕망을 몽땅 벗어버린 영혼에게는 하나님께서 깨끗하고 기리시는 당신의 뜻을 입히실 것이다.

 

20. 마치 짐승들이 딩굴 듯이 진흙탕에 딩구는 영혼이 있는가 하면 공중에서 제 몸을 말끔히 씻어 깨끗이 하는 새처럼 나는 영혼도 있다.

 

21. 성부께서 한 말씀을 하셨다. 그것이 바로 성자였다. 어느 때고 성부는 영원한 침묵으로 이 말씀을 하신다. 그리고 영혼도 침묵 안에서 이 말씀을 듣는다.

 

22. 우리는 제 나름대로 노고를 가감할 것이 아니라, 자기를 곤란에 맞추어 나가야 한다.

 

23.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찾지 않는 이는 그리스도의 영광도 찾지 않는다.

 

24. 하나님은 영혼의 위대함보다 겸손의 크기에 눈을 두시고, 아낌없이 사랑을 쏟아 주신다.

 

25. 사람들 앞에서 내 편이라고 선언하기를 부끄리는 사람을, 나도 성부 앞에서 저를 들어 말해 주기를 꺼리겠다고 주께서 말씀하셨다.

 

26. 자주 손질하는 머리칼은 부드럽게 윤이 나고 원하면 언제나 쉽게 빗질할 수 있다. 자기의 생각과 말과 행실을(달리 말해서 자기 머리칼을) 자주 반성하고, 모든 일을 오직하나님 사랑으로 하는 영혼은 그 머리에 윤기가 돌고, 임은 그의 목덜미에 드리운 머리칼을 보시고 반하실 것이다. 그리고 그의 눈길 하나로(아가) 곧 행동할 때의 지향의 순결로써 사랑의 상처를 받을 것이다. 머리를 곱게 벗고 싶으면 정수리에서부터 빗질을 하는데, 우리의 행위도 깨끗하고 밝게 하려면 하나님 사랑이라는 정수리부터 시작해야 한다.

 

27. 하늘은 확고부동하여 변화에 좌우되지 않는다. 하늘스런 영혼은 욕망이나 그 밖의 무릇 산출하는 것에서 벗어난다. , 그들의 존재는 하나님과 비슷하여 절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28. 금단(禁斷)의 목장, 곧 현세의 목장에서 먹지 말라. 왜냐하면 정의에 주리고 목마른 이들은 행복하고 저들은 배부를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본질상 신이시기에 우리도 참여로써 신이 되기를 원하신다. 마치 불이 모든 것을 태워 온통 불로 변화시키듯이.

 

29. 우리가 지닌 모든 선은 단지 빌린 것에 지나지 않으며, 하나님은 그것을 당신 업적으로 바라보신다. 하나님과 그분의 업적,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30. 지혜는 사랑과 침묵과 제욕(制慾)으로 들어온다. 침묵하는 것, 남의 말과 행위와 생활을 보지 않을 줄 아는 것은 커다란 지혜다.

 

31. 모든 것을 나에게. 그리고 당신께는 아무겻도.

 

32. 모든 것을 당신께. 그리고 나에게는 아무것도.

 

33. 가르치는 대로 하라. 명령하는 대로 하라. 누르고 업신여기는 대로 내버려두라. 그러면 너는 완전해질 것이다.

 

34. 어떠한 욕망이든, 하나의 욕구에서 다섯 가지 영혼의 소해를 가져온다. 첫째 영혼을 불안하게 하고, 둘째 흐리게 하고, 셋째 더럽히고, 넷째 약하게 하고, 다섯째 어둡게 한다.

 

35. 완덕이란 자기가 인정하는 덕에 있지 않고 주님이 영혼 안에 보시는 데에 있다. 이것은 인간에게 어디까지나 봉해진 비밀이기에, 영혼은 조금도 우쭐할 턱이 없고, 도리어 자신을 겸손되이 땅에 엎드려야 마땅한 자로 여겨야 한다.

 

36. 사랑은 위대한 것을 느끼는 데 있지 않고 가난하게 살고, 사랑하는 분을 위해 고생하는 데 있다.

 

37. 온 세계도, 인간의 생각 하나만큼의 값이 못된다. 도시 생각은 하나님께로만 가야 하는 것인 만큼, 우리가 하나님께 모으지 않는 생각은 하나님에게서 훔친 것이 된다.

 

38. 감성과 능력을 몽땅 물질에 써서는 안된다. 다만 꼭 필요한 정도로 그치고 나머지는 하나님을 위해서 자유롭게 해두어야 한다.

 

39. 남의 불완전에 대해서 눈을 감고 침묵을 지키며, 끊임없이 주님과 사귀는 것, 이것이 영혼의 불완전을 뿌리째 뽑아서 높은 덕을 이루어 주는 것이다.

 

40. 내적 잠심의 표적이 세 가지 있다. , 첫째는 지나가는 사물에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것, 둘째는 고독과 침묵을 즐기며 더욱 완전함에로 달리는 것, 셋째는 묵상과 고찰과 그밖에 여태까지 영혼의 도움이 되었던 것이 도리어 방해가 되고 영혼은 기도에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 이외의 부축을 받지 못하는 것, 이것이다.

 

41. 만일 영혼이 고통을 만나 더욱 참을성이 굳건해지고, 기쁨이 없을 때 더욱 잘 견디게 되면 이것은 덕행의 길에 크게 진보한 증거다.

 

42. 외로운 새의 특징이 다섯 가지 있다. 첫째는 가장 높은 곳을 향해 나는 것, 둘째는 비록 자기와 같은 유()의 동반자라도 함께 있기를 참지 못하는 것, 셋째는 주둥이를 바람 부는 쪽으로 돌리는 것, 넷째는 일정한 털 색깔을 가지지 않는 것, 다섯째는 달갑고 아름답게 노래하는 것, 이것이다.

관상적 영혼도 이런 특징이 있어야 한다. , 지나가버리는 모든 것을 넘어서 마치 그것들이 없듯이 무시해 버려야한다. 고독과 침묵을 가리고 어떠한 피조물과도 자리를 같이하기를 참지 못할 만큼 해야 하고, 성신의 권고를 따르면서 성신의 입김에로 향해 돌리고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해서 성신과 벗하기에 맞갖도록 하고, 또 일정한 털빛은 갖지 않고,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고, 하늘에 계신 임과의 관상과 사랑 안에서 달콤하고 아름답게 노래해야한다.

 

43. 영혼이 극복하지 못한 의지적인 불완전의 습성은 하나님과의 합일 뿐 아니라 완덕에 나아가는 것마저 방해한다. 이불완전이란 수다스럽게 지껄이는 버릇과, 사람이나 의복, , , 어떤 음식이나 담화에 대한 작은 애집과, 알고 싶고 듣고 싶고 이 밖에 이와 비슷한 무엇이든 마구 즐기려는 자질구레한 경향이다.

 

44. 만일에 자랑을 하고 싶거든, 그리고 또 어리석은 자, 미친 사람이라고 여겨지기 싫거든 네 안에서 네 것이 아닌 것을 다 없이 하라. 그러면 그 나머지에서 너는 영광을 얻으리라. 헌데 제 것이 아닌 것을 모조리 없이 한다면 너는 무()로 돌아갈 것이 빤하다. 그러기에 허영의 죄에 빠지지 않고 싶거든 무엇이든 자랑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보아 주시는 저 은총을 각별히 생각해 본단들, 역시 자랑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것을 갖고 있는지 어떤지 너는 아직 모르니 말이다.

 

45. 지존하신 선이시여! 당신의 현존이 이토록 나에게 즐거웁니까. 침묵으로 당신께 가오리다. 당신이 혼인으로 나와하나 되어 주시도록 당신 발치에 덮은 것을 벗기리라(3:4). 당신의 품안에서 즐기기까지는 결단코 쉬지 않겠나이다. 당신께 비옵나니 주님이시여, 내 마음 잠잠히 거둘 때 잠시라도 나를 내치지 마옵소서. 나는 쉽게 영혼을 흩는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46. 바깥 것에서 떠나고 안엣 것을 가지지 않으며, 하나님의 것에서 손을 떼면 번영에도 역경에도 방해받지 않는다.

 

47. 악마는 하나님과 하나로 합친 영혼을 하나님인 양 무서워한다.

 

48. 가장 순수한 고통은 가장 순수한 지식을 가져온다.

 

49. 하나님께서 오롯하게 당신을 넘겨주시고자 하시는 영혼은 깡그리 자기를 하나님께 바쳐드려야 한다.

 

50. 사랑으로 합일되어 있는 영혼은 (죄의) 첫 충동도 일어나지 않는다.

 

51. 오랫동안 하나님의 벗이었던 사람들이 그분께 대한 의를 다하지 않는다면 누군들 놀라지 않겠는가. 왜냐하면 저들은 자기를 불충실하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미 초월하고 있기 때문이다.

 

52. 사랑하올 임이여, 불쾌한 모든 고통일랑 나를 위해 원하고, 감미롭고 상쾌한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해 바랍니다.

 

53. 진보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위대하신 하나님 앞에 자기의 욕망과 혀를 침묵시키는 것이다. 하나님 귀에 잘 들리는 말은 사랑의 침묵이기에.

 

54. 하나님을 찾기에는 믿음만으로 넉넉하다. 바깥 생활에서 걸려 넘어지지 않기 위해 필요한 빛이 하나님 사정에서는 반대가 된다. 보이지 않는 것이 좋으니 그때 영혼은 한층 더 안전하기 때문이다.

 

55. 하나님의 가멸짐을 갖고 보내는 한 시간은 자신의 가멸짐을 가지고 보내는 한평생보다 많은 것을 번다.

 

56. 자신도 남도 몰라주기를 좋아하고 남의 선도 악도 보지 말라.

 

57. 하나님과 단둘이서 걸어라. 자기 안에서 일하고, 하나님의 은총을 감추어라.

 

58. 자기는 손해를 보면서도 모든 이가 우리의 손해로써 벌도록 하는 것은 용맹한 영혼의 행위이다. 깨끗한 마음, 아낌없는 마음의 특성은 받기보다 주는 데 있고 자신마저 바치는 데까지 간다. 이런 이들은 자기 자신을 소유하는 것을 무거운 짐처럼 느끼고 남의 소유가 되고 자신에 대해서 남이 되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가 자신의 것이라기보다 훨씬 무한한 선이신 분의 것이기 때문이다.

 

59. 엄청난 잘못은 하나님 자신보다 하나님의 은혜(선물)에 눈이 팔리는 것이다.

 

 

기도와 포기의 소유

 

60. 저 무한한 예지와 숨어 있는 비밀을 눈여겨보라. 이 하나님 가슴에는 얼마나한 평화와 사랑, 침묵이 넘치고 있는가. 숭고한지고! 거기서 가르치시는 당신의 학문은, 이것은 우리가 '악투스 아나고지쿠스(신비적 행위)'라고 부르는 것인데, 우리들 마음에 벅차도록 사랑을 불태우는 것이다.

 

61. 양심의 열매(선행)를 남들에게 드러내 보일 때마다 양심의 비밀이 받는 손해의 상처는 막중하다. 이유인즉 영혼은 이때 갚음으로 지나가는 명예를 받기 때문이다.

(1) 말을 드물게 하라. 너에게 의견을 청하지 않는 일에 끼어들지 말라.

(2) 네 안에 계시는 하나님 앞에 한결같이 머물도록 힘쓰고, 그분이 가르쳐 주시는 순결을 네 안에 보존하라.

(3) 변명하려들지 말라. 누구에게나 시정(是正)되기를 바라고, 모든 꾸지람을 안온한 얼굴로 받으며, 이것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하라.

(4) 이 세상에는 하나님과 너만이 있듯이 살라. 네 마음이 인간적인 그 무엇에 얽혀 있지 않기 위해서다.

(5) 어쩌다 친절한 말을 걸어오거든 그건 하나님의 인자라고 생각하라. 너는 털끝만큼도 그럴 값어치가 없으니 말이다.

(6) 사도신경 한번 외울 동안이라도 마음을 흩지 말라. (7) 남의 약점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 만일 누가 너에게 불평을 터뜨리거든 거기 대해서 말하지 않게 겸손되이 청하라.

(8) 누구에 대해서나 불평을 말라. 아무것도 묻지 말고, 만일 꼭 필요하다면 간단하게 말하라.

(9) (el tradajo)을 하는 데 못할 것 같아도 거절하지 말라. 모든 이가 네 안에 친절이 있는 것을 알아보게 하라. (10) 항변하지 말라. 순진하지 못한 말은 입 밖에 내지도 말라.

(11) 말할 때는 누구의 감정도 상하지 않게 또 모든 이에게 알려도 거북하지 않은 말을 하라.

(12) 네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거절하지 말라. 비록 네게 필요한 것이라도.

(13) 하나님이 네게 주신 은총에 대해서 침묵을 지켜라. 그리고 '나의 비밀은 나의 것'이라는 성서에 나오는 새색시의 말을 되새겨라.

(14) 마음을 평온하게 가지도록 하라. 세상에는 무엇 하나 이 평화를 어지럽히지 못하게 하고, 모든 것은 끝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

(15) 누가 네게 호의를 갖고 누가 반감을 가졌는지 다소를 막론하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끓임없이 하나님 마음에 들도록 애쓰고 하나님의 뜻이 네게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 그리고 옹골지게 그분을 사랑해 드려라. 우리는 하나님께 이렇게 할 의무가 있으니 말이다.

 

62. 완덕의 절정에 다다르기 위한 열두 별, 곧 하나님께

대한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 순종, 정결, 청빈, 가대(歌隊)에 출석, 고행, 겸손, 억제, 기도, 침묵, 평화.

 

63. 어떠한 사람이든 비록 성인일지언정, 네가 본받을 오

롯한 모범으로 삼지 말라. 왜냐하면 악마는 네 눈앞에다 그의 불완전을 둘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더없이 오롯하고 거룩하신 그리스도를 따르라. 그러면 결단코 그르치지 않을 것이다.

 

64. 읽으면서 찾아라. 그러면 묵상으로써 찾아낼 것이다. 기도하면서 불러 보라. 그러면 관상으로써 열릴 것이다.

 

65. 어느 날 거룩한 아버지 십자가의 요한 수사는 "어떻게 하면 황홀경에 드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했다. "자기의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써‥‥‥ 왜냐하면 탈혼이란 영혼이 자기 자신에서 나와 하나님 안으로 빼앗겨드는 것이니 말이다. 그리고 이것은 순명하는 사람이 하고 있는 것이다. 곧 그는 자기와 자기 의지에서 나와 홀가분하게 하나님 안에 잠긴다".

 

 

3. 사랑에 대하여.hwp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