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나는 이러한 훈련으로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다. 그래도 나의 정신 기능들을 비우도록 노력해야 하는가?

  그러려고 일부러 노력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도 중에는 언제나 가벼운 영적 활동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러한 활동들은 거룩한 단어를 생각하거나 하나님의 현존에 대한 단순한 인식 등이다. 공백을 경험한다. 함은 아주 섬세한 방법으로 자신의 의향을 나타내는 것이다. 당신의 의향이 작용하지 않는 한 그 공백의 경험은 유지되지 않는다. 이것은 아주 단순하기 때문에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방법의 기도는 배우는 데 시간이 걸리고 또 때때로 기도 중에 공백감이라고 해석되는 것에 대하여 염려할 필요가 없다. 이 기도는 하나님 안에서 쉬는 방법이다. 만일 당신이 공백을 알아차렸다면 이것 또한 사고이기 때문에 단순히 거룩한 단어로 돌아가라.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