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나는 사고들이 지나가도록 노력하는 것을 의식한다. 나는 그 때에 하나님에 대한 나의 이미지로 노력하는데  이것들은 영상으로 나타난다. 그것 또한 버려야 할 사고의 일종인가?

  이 기도의 관점에서는 어떠한 영상도 사고로 간주한다. 상상이나 기억이나 추리 등이나 어떠한 감각에서 일어나는 지각(知覺) 행위는 모두 사고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지각이 일어나도 떠나 버려라. 의식의 흐름에 떠오르는 어떠한 것도 심지어 자신에 관한 생각까지도 결국은 지나가 버린다. 문제는 모든 사고들이 지나가 버리도록 허용할 수 있는가에 있다. 흐르는 강의 표면에 떠서 흐르는 것들에 주의를 주지 말고 그 강 자체에 주의를 주라.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