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나는 지금까지 영상에 의존하여 하나님께 주의를 드렸다. 만일 영상을 지워 버리면 어떻게 초점을 맞추어야 할지 알 수 없다. 이제는 내가 단순히 반복하는 단어에 주의를 주어야 하는가?

  당신의 주의는 어떤 특정한  사고를 지향해서는 안 된다. 거룩한 단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거룩한 단어는 단지 당신의 참 자아와 그 자아의 중심에 계시는 하나님께 당신을 열어 드린다는 당신의 지향을 재구성하는 방법에 불과하다. 당신은 그 거룩한 단어를 계속해서 반복할 필요는 없다. 내적 침묵이야말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하고자 하는 그 무엇이다. 당신은 무엇이든지 억지로 해서는 안 된다. 억지로 하고자 하면 당신은 또 다른 사고를 끌어들이는 것이 된다. 그리고 어떠한 사고든지 사고는 당신이 가고자 하는 그곳으로 가는 길을 쉽게 막아 버린다.

  어떤 사람들은 단어보다는 시각적 영상을 사용하여 더 쉽게 초월한다. 당신이 영상을 더 선호한다면 일반적인 것, 즉 너무 세밀하지 않은 것으로 선택하라. 예를 들면 당신이 하나님을 바라볼 때에 마치 사랑하는 이를 바라보듯 하라.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