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교의를 다루는 이유

 

 

   

누군가가 ! 교의를 다루는가?’라는 의아심을 품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에 대하여 필자는 교의라는 울타리를 분명히 하고 넘어서지 않고, 넘어가지 못하도록 하고자 하는 의미가 포함됩니다. 그러므로 필요한 몇 가지를 찾아 여기에 제시하고 따르려고 합니다. 언제나 잘못된 곳이 지적되면 연구해 본 결과 수정하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 글을 씁니다. 이 글은 본인의 연구한 새로운 신학이 아니며 기존 신학을 그대로 도입합니다.

구속사역은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힘입어 구속받은 자들에 대한 구속사역이 성령의 특별 사역에 의해 죄인들의 마음과 생활에 적용되는 성화성도의 견인사역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말하는 관상기도를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요, 신학을 벗어나는 우를 범하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일치의 삶에 대하여, 그리고 믿음소망사랑의 관계를 칼빈의 관점과 십자가의 요한의 적용을 제시하여 부족한 부분이나 잘 못된 부분이 있으면 언제나 수정하여 관상기도(여기서는 주부적 관상기도만을 다룸)의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관상기도와 이 책을 잘 이해하기 위하여 인간의 영혼과 그 기능들에 대하여 존 칼빈과 토마스 아퀴나스, 그리고 십자가의 요한의 저서 및 본 글을 이해하기 위하여 인간의 본성적 능력을 수록하기로 하였습니다.

신 인식에 대하여, 깨달음의 은총에 대하여,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핵심인 자기부정에 대하여와 자기 포기에 대하여 기술하므로 일치의 길로 한발 더 다가가고자 하였으며, 일치의 길(무와 전)에 대하여 편집 없이 각 저자들의 글을 인용하고 주석에서 출처를 밝히려 합니다. 왜냐하면 위에서도 밝혔지만 이 모두는 본인의 새로운 신학이 아니기 때문이며, 관상기도의 신비신학을 모두 기술함이 아니라, 본 글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신학의 오류를 막기 위하여 저자 혹은 역자들의 글을 그대로 혹은 약간 수정하여 옮겨 신학의 기초와 거울로 삼고 앞으로 관상기도를 연구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여 부끄럽지만 간추려 보았습니다. 많은 활용과 큰 발전을 이루어 주시기 바랍니다.

 

 

 

  0-3 몇가지 신학을 다루는 이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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