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노열  작성일: 2001-09-07 12:03:42 조회: 4
B   세상과 마음과 영혼과

B-19. 영혼은 종교지도자들이 꾸며낸 것으로,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주어 착하게 움직이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말을 심리학 교수로부터 들었는데요, 그분은 인간은 일종의 기계와 같은 육체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이 말을 어떻게 반박할 수 있습니까?

우리  각 사람에게는 의심의 가능성과 신앙의 능력이 있는데 사람의 의지가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여기에 대해 성서는 경고합니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유명한 과학자들 사이에서 의심과 신뢰의 능력이 잘 나타납니다. 같은 사실을 연구하는 데도 어떤 과학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서의 가르침을 믿고 받아들이지만 다른 한 쪽은 예수님을 왜 배척합니까? 양쪽 다 과학자이기 때문에 믿는다는 처지에서 이들을 구분하는 것은 학문의 사실이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의심하느냐, 또는 믿느냐 하는 데 대해 자신의 의지를 사용한 것뿐입니다. 신앙이나 의심은 의지에 의해 결정되어 지는 것이지 증명이나 사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