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노열  작성일: 2001-09-07 11:52:57 조회: 5
B   세상과 마음과 영혼과

B-15. 우리가 의지의 자유가 없는 우주처럼 창조 되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 하나님은 왜 인간에게 감정과 감성을 주셨나요?

나는 하나님의 뜻을 대변할 수는 없습니다. 왜 우리가 의지의 자유를 갖도록 창조하셨는지 모른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기쁘게하는 것처럼 사람도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것은 명확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나는 사람이 하나님께 큰 기쁨의 원천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우주는 법칙의 지배를 받고 있지만 사람은 자신의 선택에 의해 하나님께 복종하며 봉사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을 즐겁게 하는 일차적인 기능을 이행할 때 비로서 창조의 목적을 달성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순종하지 않을 때 하나님은 자산이 지으신 다른 어떤 피조물에 대해서 보다 더 크게 염려를 하십니다. 성서는 이 염려에 대해  경건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진실로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나니,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노라'라고. 우리의 고집에도 불구하고 탕자의 아버지처럼 하나님의 눈은 잘못된 자식들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기를 갈망하며 응시하고 있습니다.



God Bless You !